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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7.15 [05:05]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나은혜 사모 칼럼
 
나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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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고난을 위해서 태어났다고... 사람들의 인생이 너무나 고달프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령을 소멸하지 말고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려라”(살전 5:16-22).

▲ 가축들이 초원에서 풀을     ©뉴스파워

 

 

이 성경 말씀은 모두가 좋아하는 말씀인데 그만큼 인생이 괴롭고 아프고 슬프고 괴로운 일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한국인 최초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으시고 80세가 넘으셔도 영어로 유창하게 설교를 하신 참으로 유식하신 박사 목사님의 86세이신 사모님께서 너무 아프셔서 목사님이 손을 꼭 붙잡고 다니셔야 한다

 

서울대학법대를 나오셨고 찬양도 소프라노로 아주 멋지게 부르셨는데 둘째 아들이 심장마비로 갑자기 죽자 사모님께서도 건강이 갑자기 나빠지셨다. 연로해지면 명예와 부귀가 다 소용이 없고 건강해야만 한다. 잘 걷지 못하거나 눈이 안 보인다면 살아도 무슨 소망이 있을까 싶다.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라고 하면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죄가 없을지라도 요셉에게 미안했고 아들이 귀신이 들렸다는 소리에 마음이 무너졌고 십자가 밑에서의 그녀의 심장은 칼로 찌르는 고통이었다. 언제 한 번이라도 그녀의 인생이 행복한 적이 있었을까 싶다

 

그러나 천사는 은혜를 받았으니 평안하라고 한다. 얼마큼 은혜를 받아야 죽음의 고통 속에서도 믿음으로 평안할 수가 있을 것인가?

 

중국의 우한이라는 도시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하여 지금 전 세계가 중국인들을 받지 않고 긴장하고 있다. 우한 도시가 최초로 교회들을 무섭게 박해하고 무너트리고 불태우고 성도들을 잡아가고 박해했다. 그런데 가장 악하게 박해한 사람이 코로나19로 최초로 죽었다는 소식이다

 

병원이 만원이라 우한 사람들은 그냥 집에서 거리에서 죽어야 하고 그 시체를 사람들이 가깝게 할 수도 없다고 한다. 사람들이 모두 마스크를 쓰고 다니고 무서운 괴소문들이 번지면서 약도 없다고 공포로 가득하다.

 

한국은 4.15 국회의원 선거로 너무나 혼란하다. 그동안에 광화문에 천막을 치고 철야기도회를 했는데 그 장막을 철거했다고 한다. 주로 연로한 분들인데 우한 폐렴을 개의치 않고 죽으면 죽으리라의 일사각오의 애국정신으로 모인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총선이 끝나면 어떻게 될 것인가? 평안하지 않을 것이다. 이북에서 단번에 쳐들어올 수도 있고 나라가 얼마나 혼란할 것인지 가슴이 아프다. 이 세상은 정말 고난의 연속이다. 그래서 말씀을 사모하고 기도하고 사명으로 살아야 한다. 사명이 있는 자를 주님이 지켜 보호해 주신다.

 

1940년,중국의 지하교회 성도들이 뜨겁게 불타고 있을 때 25 명의 성도들이 땅끝 예루살렘까지 복음이 전파되면 주님이 오신다는 것을 믿고 '백투 예루살렘'을 결심하고 이스라엘을 향하여 가면서 불교, 힌두교, 이슬람 등 만나는 사람마다 전도를 하면서 국경까지 왔는데 그만 반역죄인으로 정부군에게 잡히고 말았다

 

그 당시 감옥에 가면 모두 죽어서 나오는데 24명은 모두 순교하였고 지도자인 시몬 쟈우어는 아무리 죽이려고 해도 죽지 않았다. 추운 겨울에 신도 신기지 않고 얇은 옷을 입혀서 감옥 밖으로 내보냈는데 사람들이 내다보니 저의 몸에서 김이 나고 발밑의 눈이 녹는 것이었다

 

어떤 때는 죽도록 때려서 머리가 터지고 기절하였는데 얼마 후에 저가 살아났는데 머리가 말짱하게 아물었다. 사도 바울도 수없이 죽을 뻔하였고 죽은 줄 알고 내다 버렸으나 살아났었다. 머리가 터져서 기절했을 때에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내가 너와 함께한다.”라고 하셨다고 한다

 

수많은 기적을 통해서 40년을 감옥 생활을 하고 72살에 석방이 되어 나왔는데 마땅히 갈 곳도 아는 사람도 없어서 작은 골방의 기도처를 얻어서 간절히 기도했는데 그곳에서 어느 성도를 만나 그를 통해서 가정 교회 지도자를 만났다

 

간증을 해 달라고 부탁을 받아 처음에는 망설였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가보다 라고 간증을 하러 다녔는데 13년 동안 간증을 하다가 사명을 마치고 천국으로 가셨다고 한다. 감옥에서 그가 내가 예루살렘으로 못 가면 다음 세대의 믿음의 사람이 예루살렘으로 가서 전도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는데 그때에 밖의 지하교회들이 뜨겁게 불타오르고 부흥이 되었고 그는 비록 예루살렘으로 가지는 못했지만 많은 유능한 젊은이들이 그의 비전을 이어받아 뜨거운 사명감을 가지게 하였다고 한다

 

혼란하고 악한 때일수록 주님의 뜻을 깨닫고 성령 충만과 평강의 은혜를 받아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고 두려움에는 형벌이 따른다.”라고 하셨는데 두려움이 많은 나는 기도를 많이 할 수밖에 없었고 기도함으로 살 소망과 능력을 받고 살아간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48:22; 57:21). 그래서 평강이 없을 때에는 평강을 찾을 때까지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미모와 명예와 부요를 다 가졌어도 마귀는 마음속에 시기와 불안과 허무함을 넣어주어서 아름답고 꽃다운 연예인들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있다

 

한의사 부부가 남편이 생활고로 아내와 아들과 딸을 다 죽이고 자신은 높은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했다. 얼마나 괴로웠으면 그런 선택을 했을까? 마음이 아프다. 주님이 이 땅에 오심은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서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평강이라고 하셨다.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57:19). 우리는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받고 평강을 사모하고 은혜를 받아 능력으로 우리가 사는 땅을 고쳐서 우리의 영과 육을 구원해야 하리라.

 



*** 타코마 오아시스 교회 설교 목사 나균용 목사 아내입니다.

시인(순수문학), 소설가(창조문예)
저서: <성극각본집 3권>: "나은혜 성극각본집 1권", "행복을 주는 천사 2권", "
"용서의 권세 3권"

<수필집>: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행복한 삶의 고백", 독수리같이 새롭게" "새벽단상"

미디어 한국 칼럼집 : "너희자녀를 위하여 울라"
시 집 : "물 긷는 여인들"


<단편소설집>: "황금종이 울리는 길"

*** 워싱톤 주 미디어 한국 칼럼리스트(현)
*** 아틀란타 크리스찬타임스 칼럼리스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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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0 [01:3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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