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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4.01 [17:03]
‘동경 2.8독립선언’ 101주년 기념식 개최
“3.1운동의 도화선이 됐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결정적 동기가 됐다”
 
김철영

 

동경 2·8독립선언 101주년 전야음악회와 기념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재일본한국YMCA(이사장 정순엽 목사, 총무 주재형)는 지난 8일 동경 수이도바시역(水道橋駅) 근처에 소재한 재일본한국YMCA회관(한국문화관)에서 2.8독립선언 10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전날에는 재일한국인유학생연합회 주최로 전야음악회가 열렸다.

▲ 정순엽 이사장이 개식사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날 기념식에서 개식사를 전한 재일본한국
YMCA 정순엽 이사장 “2.8독립선언은 3.1운동의 도화선이 됐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결정적 동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기념사를 전한 이병구 국가보훈처 차장은 지난해 2,8독립운동과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2.8독립선언 기념자료실 확장 이전과 중국 충칭의 광복군 총사령부 복원과 하얼빈역에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재개관했다.”올해는 청산리 봉오동전투 전승 100주년의 해이다. 항일 독립운동사에 가장 빛났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정신을 되새겨 더욱더 번영된 나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남관표 주일대사도 기념사에서 민족자결과 독립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선포한 2.8독립선언은 결연한 항일 의지와 함께 정의와 자유를 기초로 한 민주주의 국가 건설과 세계평화와 인류문화공헌이라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함께 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 정부는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일본과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애국지사 및 유가족, 재일교포, 기독교 단체, 유학생, 동경 YMCA 관계자, 김인복 서울YMCA이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 2.8독립선언 101주년 기념 전야음악회     © 뉴스파워

 

▲ 2.8독립선언 101주년 기념 전야제 후 기념촬영     © 뉴스파워

 

▲ 동경 2.8독립선언 101주년 기념음악회     © 뉴스파워

 

▲ 동경2.8독립선언 101주년 기념전야제     © 뉴스파워

 

▲ 재일본한국YMCA 이사장 정순엽 목사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 동경YMCA 2.8독립선언기념자료실     ©뉴스파워

 

▲ 2.8독립선언 기념 자료실     ©뉴스파워

 

▲ 동판에 새긴 2.8독립선언문     ©뉴스파워

 

▲ 2.8독립선언을 주도한 인사들     ©뉴스파워



 

▲ 2.8독립선언 기념 자료실을 둘러보는 방문객들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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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7 [15:5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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