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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4.04 [20:03]
"정쟁 중단하고 신종코로나 대책 세워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성명서 발표하고 여야 정치권에 촉구
 
김현성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와 관련 10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치권에 정쟁을 중단하고 국회를 열어 총력 대응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뉴스파워

 

 

기공협은 성명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의 확산 방지를 위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책을 세워 추진하고 있는 우리 정부의 노력에 감사와 격려를 보내며,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의식을 갖고 한 사람의 희생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정치권에 대해서는 여야 정치권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서민 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을 직시하고 정쟁을 중단하고 속히 국회를 열어 종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지금은 비판과 평가할 때가 아니라 힘을 모아 수습할 때임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우리 국민들에게는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예방을 철저히 하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조속한 종식에 힘써야 한다.”또한 중국인과 중국에 대한 혐오와 차별 감정을 갖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국교회에 대해서는 질병으로 고통당한 사람들을 차별 없이 치료하여 주고 환대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의 정신으로 이웃들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관련 성명서

-정치권은 정쟁을 중단하고 국회를 열어 총력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국민들의 우려와 공포가 크다. 확진자가 다녀간 교회와 백화점 등은 폐쇄 또는 임시휴업을 할 정도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객도 많이 감소했다. 시장과 식당 등 서민들의 경제활동 공간에도 사람들의 발걸음이 한산해졌다. 유치원들도 임시휴업을 했고, 대학들은 개강을 연기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온 나라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에 휩싸여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의료 전문가들 중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심한 독감정도라며 지나친 공포와 두려움을 갖지 않아도 된다는 견해를 밝히고 있다. 온 국민을 공포에 떨게 했던 사스나 메르스보다 치사율이 월등이 낮다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고 한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 중 아직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는 한 명도 없다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고 한다.

 

지난 2015520일 한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MERS)가 국내에서 발생해 68일 만에 사태가 종식되었다. 당시 메르스 사태로 감염자는 186명이며, 그중 38명이 사망해 치사율은 20.4%로 기록됐다. 메르스는 사스보다 전염 속도는 낮았지만 치사율은 3-40% 높았다. 반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사스메르스보다 치사율은 월등히 낮지만 전염력은 월등히 높다고 한다.

 

지난 20123월 한국 기독교 연합기관과 소속 교단, 단체, 전문가들로 구성한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차단과 종식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성명을 발표한다.

 

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의 확산 방지를 위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책을 세워 추진하고 있는 우리 정부의 노력에 감사와 격려를 보내며,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의식을 갖고 한 사람의 희생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


2. 여야 정치권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서민 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을 직시하고 정쟁을 중단하고 속히 국회를 열어 종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 지금은 비판과 평가할 때가 아니라 힘을 모아 수습할 때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3. 우리 국민들은 손 씻기
, 마스크 착용 등 예방을 철저히 하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조속한 종식에 힘써야 한다. 또한 중국인과 중국에 대한 혐오와 차별 감정을 갖지 않아야 한다.


4. 한국 교회는 질병으로 고통당한 사람들을 차별 없이 치료하여 주고 환대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의 정신으로 이웃들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 주어야 한다
.

 
                                                2020년 2월 20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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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0 [14:0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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