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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7.03 [18:05]
기독당, '통일민주당'으로 새 출발
전당대회 열어 국제녹색당과 합당 결의 후 통일민주당으로 당명 변경
 
김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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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당이 전당대회를 열어 국제녹색당과 합당 결의 후 당명을 통일민주당으로 변경했다.     ©뉴스파워

 

기독당(대표최고위원 김현욱)8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 기독당 회의실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지난 20078월에 창당한 국제녹색당과 합당을 결의했다. 이어 통일민주당으로 당명을 변경했다. 국민새정당도 합당에 참여했다.

   

기독가치의 경제중심 정당을 표방하고 있는 통일민주당은 대표최고위원에 김현욱 박사와 이현구 전 국제녹색당 총재를 선출했다. 또한 최고위원으로는 임정아, 김주은(청년), 안두순, 정완석, 김호영, 이학성, 최병욱, 김성일, 장영환 등 9명을 선출했다. 최고위원은 당비 1,000만원을 60일 이내에 납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직무가 정지된다.

▲ 기독당이 국제녹색당과 합당 전당대회를 열고 통일민주당으로 당명을 변경했다.     ©뉴스파워

  

또한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선출에 참여하려면 공천비로 5000만원을 내야 한다. 비례대표 후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규정에 따라 홀수 번호는 여성, 짝수 번호는 남성에 배정해야 한다.

김현욱 대표는 "기독당으로 의정부을, 제주 서귀포시에 예비후보 등록을 했는데, 통일민주당으로 중앙선관위원회에서 필증이 나오면 전국에 40곳에 추가 등록할 것이다. 비례대표는 10명을 후보로 낼 것이다. 현재 6명이 비례대표후보로 신청을 받은 상태"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나는 비례대표로는 나가지 않고 지역구로 출마하려고 한다. 가장 정치적 관심이 큰 서울 종로지역구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통일민주당 공동대표최고위원 김현욱 박사(우)와 이현구 전 국제녹색당 총재     © 뉴스파워


김현욱 대표는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67일 남았다.”기독당의 시도지부가 5, 국제녹색당이 11개 시도 지부가 있었다. 17개 광역시도에 통일민주당 지부 창당을 해서 4.12총선에 지역구 후보와 비례대표 후보를 내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통일민주당은 김영삼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철학을 계승하겠다.”또한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 통일민주당 전당대회 축하화환     © 뉴스파워

 

▲ 통일민주당은 기독가치의 경제중심 정당을 표방하고 있다.     © 뉴스파워

 

▲ 기독당을 중심으로 8개 원외 정당이 통합해 창당하는 통일민주당은 친문정당을 표방하고 나섰다.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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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8 [16:2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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