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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4.06 [04:03]
"두려움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다"
제7차 서울동부리더스 조찬기도회, 김은호 목사(오륜교회), 두려움 이기는 방법 제시
 
김현성

   

7차 서울동부리더스 조찬기도회가 28일 오전 7시 서울 송파구 잠실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 제7차 서울동부리더스 조찬기도회 후 기념촬영     © 뉴스파워

 

이날 기도회는 권순철 집사(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의 찬양 인도에 이어 이동철 장로(신명실업학교 교장)의 사회로 김충식 장로(송파문화원 초대원장)가 대표로 기도했다. 김 장로는 올 한 해를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세상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김은호 목사(오륜교회)는 디모데후서 17절 말씀을 본문으로 두려움을 이겨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것은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고, 하나님이 주시지 않는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심리학자는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죽은 사람과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사람밖에 없다고 했다.”세상 사람은 모두 두려움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는 시편 344절을 인용하면서 다윗은 하나님께서 나를 모든 두려움에서 건져주셨다고 고백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우리 인생에도 하나의 두려움이 아닌 어려 가지 두려움이 있다.”사람에 대한 두려움, 미래에 대한 두려움, 질병에 대한 두려움, 실직에 대한 두려움, 이별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 가난에 대한 두려움, 배신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우리 민족에게는 미신과 관련된 두려움이 많다.”예를 들어 숫자 4를 죽을 ’()자라고 해서 싫어한다. 이사도 손 없는 날을 한다.예수 믿어도 샤머니즘적인 것이 있다. 그러나 예수 믿는 사람들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 뉴스파워

 

김 목사는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도 두려움이 있었다는 것을 전제로 하면서 권면하고 있다.”디모데에게 있었던 두려움은 젊은 나이에 에베소교회 목회자가 되어 시기 질투 그리고 업신여김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또한 자신의 멘토인 사도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고, 성격도 소심해서 늘 위장병에 걸려 있었다. 앞날에 두려움도 있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두려움은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았다.”성경은 두려움의 시작은 첫 사람과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난 후 두려움을 경험했다. 그 전까지는 두려움이 무엇인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특히 하나님께서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고 했을 때 내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두려워했다고 했다. 죄의 결과로 두려움이 인간세계로 들어왔다.”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분리시킨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이 하나님과 분리될 때 갖는 감정이 두려움이라고 설명했다.

 

김 목사는 두려움을 품으면 우리의 현실이 된다.”욥은 하나님께서 인정하고 칭찬하는 사람이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자였다. 그런데 사탄은 하나님이 축복해주셨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허용 안에 욥은 사탄에게 시험을 당했다.”고 했다.

 

이어 욥기325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임했구나라고 고백하고 있다. 욥은 건강할 때도 평소 두려움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 두려움의 생각이 현실이 되고 말았다.”고 했다.

 

김 목사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10명의 정탐꾼들의 악평을 듣고 우리는 올라가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메뚜기와 같다.’고 했다. 결국 두려움대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다 죽었다. 여호수아와 갈렙만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두려움은 백해무익하다.”고양이 앞에 쥐는 고양이를 쳐다보는 순간 두려움의 포로가 되어 온 신경이 마비된다고 한다. 다윗도 사울이 죽이려고 하자 두려워하여 판단력과 분별력이 흐려졌다. 그래서 두려움 때문에 분별력을 잃고 블레셋 적국으로 들어갔다.”고 말했다.

 

또한 두려움은 영적 생활의 중요한 장애물이라고 경계한 김 목사는 두려움은 흔들의자와 같다. 두려움은 우리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는다. 그래서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게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내 의지와 노력과 결단만으로는 두려움을 이겨낼 수 없다.”두려움은 그 죄의 결과로 온 것이 두려움이기 때문에 두려움을 해결하는 첫 번째 방법은 임마누엘의 신앙을 갖는 것이라며 이사야 4110, 여호수아 19, 시편 234절을 인용하면서 그 어떤 두려움도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끊어놓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두려움을 이기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해야 한다.”나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우리 안의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고 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맡긴다는 것은 기도하는 것이리고 강조하면서 시편 344절을 다시 인용하면서 그런데 기도를 하지 않는 사람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두려움을 이기기 위해서는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에베소서 518오직 성령 충만을 받으라.”는 말씀을 인용하면서 성령 충만 받으라는 말씀은 명령이라며 성령의 충만은 감정보다 성령께서 내 감정과 의지, 내 생각과 입술을 지배하시는 것이다. 아무리 염려가 몰려와도 성령께서 나를 지배하면 두려움이 나를 역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 서로를 위해 손을 잡고 축복하며 기도하는 서울동부리더스 조찬기도회 멤버들     © 뉴스파워

 

▲ 서로의 손을 잡고 축복하며 기도하는 서울동부리더스 조찬기도회원들     © 뉴스파워

 

 

이어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가 나라와 민족을 위한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바이러스의 빠른 차단을 위해, 북한 핵문제 해결과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4.15 총선이 공명정대하게 치러져 좋은 지도자들이 선출되도록,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하여, 사회 통합을 위하여, 한국교회 회복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했다. 또한 서로를 축복하며 기도했다.

 

이날 기도회에서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두상달 장로가 오는 325일 열리는 52회 국가조찬기도회의 준비 상황을 나누고 기도를 요청했다.

또한 지난해 9월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를 끝으로 검찰을 사직하고 법무법인 로고스로 옮긴권순철 변호사는 스포츠인들의 권익 향상 등을 위한 변호 업무를 시작했다며 기도를 요청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이건오 장로(의사, 성산장기려박사기념업회 상임이사)가 멤버로 참여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백중현 종무관이 참석해 인사를 했다.

▲ 서로의 손을 잡고 축복하며 기도하는 서울동부리더스 조찬기도회원들     © 뉴스파워

 

▲ 제7차 서울동부리더스 조찬기도회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 서울동부리더스 조찬기도회에서 손을 잡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지도자들     © 뉴스파워
▲ 서울동부리더스 조찬기도회에서 손을 잡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지도자들     © 뉴스파워
▲ 서울동부리더스 조찬기도회에서 손을 잡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지도자들     © 뉴스파워
▲ 서울동부리더스 조찬기도회에서 손을 잡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지도자들     © 뉴스파워

 

▲ 서울동부리더스 조찬기도회에서 손을 잡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지도자들     © 뉴스파워

 

▲ 서울동부리더스 조찬기도회에서 대표기도하는 김충식 장로(서울송파문화원 초대원장)     © 뉴스파워



▲ 제7차 서울동부리더스 조찬기도회에서 합심기도를 인도하는 김철영 목사     © 뉴스파워



▲ 제7차 서울동부리더스 조찬기도회. 기도회를 인도하는 이동철 장로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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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8 [17:3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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