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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2.18 [12:02]
총신대 이재서 총장, 6개월만에 8억 모금
역대 총장들도 해내지 못한 성과...새해 들어 2주만에 2천만원 모금
 
김철영

  

총신대학교 이재서 총장이 총신대 정상화와 학교발전기금 모금을 위해 연초부터 발벗고 나섰다.

▲ 총신대 이재서 총장이 목포사랑의교회에서 설교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 총장은 지난해 5월 말 총장에 취임한 지 6개월만에 총회 기탁금 16천만원을 포함해 8억원을 모금했다. 역대 총장들도 해내지 못한 성과다. 
 

이 총장은 총장은 설교와 간증, 특강을 통해 받은 개인 사례비까지 전액을 총신대 발전기금으로 기탁을 하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또한 세계 최초의 시각장인 총장으로 취임해 교계는 물론 일반 언론 등에서도 관심을 갖고 이 총장의 행보를 지지해 주고 있다.

   
이총장은 새해 들어서도 활발하게 학교발전기금 모금을 위해 뛰고 있다이 총장은 지난 5일 목포사랑의교회(담임목사 백동조)에서 데살로니가 전서 518절을 본문으로 감사를 회복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시각 장애를 딛고 교수가 되고 목사되고 총장이 된 과정은 감사를 잃어버린 성도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다.

 

백동조 목사는 이 총장에게 학교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그리고 성도들은 총신100만기도후원회원으로 매월 소정의 금액을 후원하겠다는 작정을 했다.

▲ 총신대 이재서 총장이 설교하고 있다.     © 뉴스파워

 

지난 12일 주일에는 인천제2장로교회(담임목사 이건영)를 방문해 설교를 했다. 이건영 목사는 학교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처럼 전국 교회가 총신대 정상화와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있는 것은 금권선거 없이 총신대와 총회의 구성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총장에 당선되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전 총장들은 총장에 당선되기 위해 수억원의 금품을 썼다는 논란에 휩싸였고, 학교 발전기금을 제대로 모금하지 못했다.

▲ 총신대 이재서 총장이 목포사랑의교회에서 설교하고 있다.     © 뉴스파워

 

 

특히 자신이 설교와 특강을 통해 받은 사례비까지 학교 발전기금으로 기탁한 것은 이 총장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총장은 전국 교회가 학교의 정상화를 열망하면서 적극 후원해 주신 덕분이라며 예장합동 총회 직영신학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면서 총회의 지도를 잘 받을 것이라며 학교의 현안도 잘 해결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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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5 [21:5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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