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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1.22 [17:01]
[설교]주여, 성화된 인생이 되게 하소서
정준모목사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 송년 설교
 
정준모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았고 이삭은 사십 세에 리브가를 맞이하여 아내를 삼았으니 리브가는 밧단 아람의 아람 족속 중 브두엘의 딸이요 아람 족속 중 라반의 누이였더라 이삭이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의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였더니 그 아들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이르되 이럴 경우에는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그 해산 기한이 찬즉 태에 쌍둥이가 있었는데 먼저 나온 자는 붉고 전신이 털옷 같아서 이름을 에서라 하였고 후에 나온 아우는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으며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육십 세였더라(창세기 25:19-26)

▲ 십자가    

 

 

서론저물어가는 한 해의 황혼녘은 지난의 삶을 회고하고 자성하는 시간이다. 인간은 반성적 존재이다. 그러기에 진보가 있고 발전이 있다. 성도에게는 거룩이 있고 성화가 있기 마련이다.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의 궁극적인 목적은 성화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 4:3에서,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고 말했습니다.

 

또는 에베소서 4:24에서 바울은 성도가 거룩하여지는 과정에 대하여,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는 명령을 하였습니다.

 

바울의 이 말씀에 따르면, 성화란 옛 사람이 새 사람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그런데 성경과 교회 역사를 보면 성화의 과정에서 실패하고 갈등 속에 있는 인물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펄전과 거의 같은 시대를 살았던 리버풀의 주교 J. C. 라일(John Charles Ryle, 1816-1900)은 성도가 성화의 과정에서 겪는 영적인 싸움에 대해 그의 책, 거룩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이러한 영적인 전투는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옛 본성과 새 본성, 육신과 영혼 사이의 투쟁이다. 이런 투쟁에 대한 심각한 느낌과 또 투쟁으로부터 오는 수많은 정신적인 고통은 그 당사자가 성화되지 않는다고 하는 증명이 아니다. 오히려 나는 이 같은 갈등을 느끼는 사람이 정신적으로 건강하다고 믿는다.”

 

이처럼 성화의 과정에서 볼 수 있는 내면적 고통으로서의 갈등과 정신적 괴로움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의 인격 속에는 옛 사람의 본성과 새 사람의 본성이 공존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성화의 과정의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야곱입니다. 야곱의 생애를 추적해보면 수많은 인간의 연약함의 실례들을 통해서 성화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고통과 갈등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무엇보다 간교한 야곱의 인간성, 파란만장한 고난을 불러오는 이기적인 욕망과 같은 인간의 연약함과 죄악의 요소들이 어떻게 극복되는지를 성경은 야곱의 생애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야곱과 같은 허물과 결함이 많은 죄인이 거룩해진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 일일까요? 길게는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길을 짧게는 2019년 한 해를 돌이켜 보며 야곱의 생애를 조명하여 자신의 영적 성숙, 성화의 열매를 살펴보길 축복합니다

 

첫째, 야곱의 삶은 하나님 백성들의 성화의 준거 인물, 모델 인물입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하나님의 구원역사의 훌륭한 모델이었습니다. 특히 야곱은 간사한 인간의 전형이었습니다. 그 점에서 야곱은 하나님께서 거룩을 위해 훈련시키는 대표적인 모델로 선택하신 인물이었습니다.

 

따라서 야곱의 인생을 잘 살펴보면 죄인인 인간이 어떻게 거룩해지는지에 대한 과정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성화의 과정은 깨어지고 넘어졌다가, 거룩해지고, 또 다시 부서지고 무너지는 것 같다가, 다시 거룩해지는 반복의 과정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거룩해져가는 야곱을 보면 인간의 연약함과 죄성이 얼마나 끈질기게 훼방을 놓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야곱의 죄성과 연약함이 성화를 어렵게 만들었을까요? 야곱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부르셨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야곱이 부르심의 거룩한 비전을 간사한 성품으로 이루려 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야곱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형 에서의 장자권을 빼앗는 간사한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그 결과 야곱의 가족은 큰 상처를 받았고, 야곱 자신도 파란만장한 고난의 세월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비전을 가진 야곱이었지만, 그는 변화되지 못한 성품과 자아로 인해 실패를 맛보았습니다. 그런데 바로 거기에 야곱을 선택하시고 부르신 하나님의 섭리와 비전이 있었습니다.

 

야곱처럼 심각하게 뒤틀린 성품과 죄악 때문에 고통을 겪는 인간일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런 사람을 부르셔서 거룩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분이심을 믿기 바랍니다.

 

둘째, 야곱의 성화는 하나님의 한결 같은 열심과 은총의 결과요 열매입니다.

 

야곱과 같이 간사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열심이 아니면 거룩하여질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간사한 행동 때문에 도망치는 야곱을 거룩하게 변화시키기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사닥다리를 꿈을 통해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 사닥다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외로움과 자멸감에 빠진 야곱에게 찾아가셨습니다. 야곱은 성품의 죄악 때문에 관계를 깨뜨렸지만, 하나님께서는 야곱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찾아오셨습니다.

 

그 꿈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바로 이 사닥다리가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끊어진 관계를 회복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2:16에서,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야곱은 인생의 말년에 바로를 향해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야곱의 간사함과 이기적인 성품이 그의 인생을 험악하게 만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닥다리의 환상을 통해 야곱과의 관계를 회복하셔서 야곱을 거룩한 인생으로 변화시키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로마서 5:8의 말씀대로,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하신 일이며, 하나님의 주권적인 열심으로 이루어진 은혜의 역사라는 것을 믿기 바랍니다.

 

셋째야곱의 성화는 하나님의 끊임없는 사랑과 인자하심의 성취였습니다.

 

죄인이 거룩해지는 역사는 하나님의 열심 때문에 성취되지만, 또한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아니라면 성화의 역사는 성취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 즉 헤세드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 때문에 야곱은 삼촌 라반으로부터 재산과 가족을 보호하는 은혜를 받았고, 결정적으로 형 에서의 미움으로부터도 보호를 받습니다.

 

이와 같은 야곱의 위기 상황에 대하여 호세아 12:4에서는 야곱이 형 에서의 위협으로부터 보호를 받기 전 천사와 겨루어 이기고 울며 그에게 간구하였다라고 기록합니다. 얼마나 야곱의 마음이 간절하고 위급하였겠습니까!

 

그런데 성경학자들은 울며가 회개를 의미한다고 말합니다. 이 사건만 보더라도 성화의 과정에서 찾아오는 위기와 고통은 성도의 영혼을 회개하도록 이끄는 도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경우에는 고통 가운데 절망으로 떨어지지만, 절망하지 않고 울며 회개하는 영혼에게는 신기하게도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맛보는 은총의 기회가 열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도 우리는 야곱처럼 은혜를 받기 위해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야 하고, 세월을 아끼는 지혜를 달라고 간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다윗 역시 시편 34:8에서,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라는 말씀을 통해 회개의 은총을 맛보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넷째,  야곱의 성화는 하나님의 승리요, 영광입니다. 그리고 야곱 생애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야곱을 변화시키는 원천이었습니다. 우리는 고난의 용광로를 사용하셔서 야곱의 인간성을 거룩하게 제련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은총을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인간의 신실함, 인내력, 사랑의 한계와 비교해서 하나님의 한결 같은 사랑에 더욱 감동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은 인생의 말기에 서 있었던 야곱을 어떤 수준으로 변화시켰습니까?

 

첫째, 야곱은 탐욕을 버린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야곱은 끊임없는 탐욕의 세월을 보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으로 변화시키셨습니다. 창세기 43:2에서, 야곱은 기근으로 인한 식량 부족의 문제 해결을 위해 아들들에게 양식을 조금 사오라고 말하였습니다.

 

이것은 야곱의 물질 중심적이고 세속적인 가치관이 하나님의 중심의 가치관으로 바뀌었음을 말해줍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야곱의 인생 말기로 갈수록 물질의 복을 더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른 물질관을 가진 사람에게 물질을 맡겨주시는 좋은 사례가 바로 야곱인 것입니다. 움켜쥐면 자기 것이 된다는 생각을 하나님이 주셔야 받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야곱을 바꾸신 하나님의 인자와 섭리가 야곱의 삶에 있었습니다.

 

둘째, 야곱은 하나님 주권 신앙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창세기 43:14에서, 야곱은 내가 자식을 잃게 되면 잃으리로다라고 말합니다. 현재 시므온은 애굽에 잡혀 있습니다. 그리고 10년 전 사랑하는 요셉을 잃었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막내 베냐민을 또 잃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야곱은 전능하신 하나님께 그 모든 결과를 맡깁니다.

 

이것이 내려놓음의 신앙, 즉 하나님 주권에 순복하는 신앙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이란,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는 야곱을 보면서 우리들도 하나님의 주권 앞에 겸손하여져서 감사하는 하나님 주권 신앙의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셋째, 야곱은 예배 중심의 신앙인으로 성화되었습니다.

 

식량을 구입하러 간 아들들을 기다리던 야곱은 뜻 밖에도 그 애굽의 총리가 요셉이라는 소식을 듣습니다. 뛸 뜻이 기뻤겠지만, 의외로 야곱의 반응은 차분합니다. 왜냐하면, 요셉의 생존 소식을 들은 야곱은 하나님께 희생제사를 드렸기때문입니다.

 

야곱의 입장에서 요셉이 살아있다는 소식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쁜 소식입니다. 그런데 야곱은 그 순간에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것은 고난과 연단의 결과, 야곱은 자기 인생의 가장 중요한 일이 예배라는 깨달음을 얻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야곱처럼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받아서 성화된 사람이 예배의 사람이 되었다는 사실을 로마서 12:1은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넷째, 야곱은 신령한 영안의 사람으로 성화되었습니다.

 

야곱은 요셉이 국무총리였기 때문에 육신의 삶에 안주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야곱은 미래에 대한 영적인 안목으로 아들들을 축복합니다. 즉 아들들에게 후 일에 당할 일을 말해줍니다.

 

이것이 야곱의 성화의 가장 아름다운 열매입니다. 야곱은 신앙의 중심을 유지하며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라고 당부합니다. 엄청난 물질의 복을 받은 야곱이었지만, 정작 야곱이 자녀들에게 나누어 주고자했던 유산은 새로운 영적 세계, 즉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믿음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성도들도 자녀들에게 이 땅의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깨우침을 줄 수 있는 신령한 영안의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야곱은 우리의 자화상입니다. 그리고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오래 참으심이 하나님까지도 속인 야곱을 거룩한 이스라엘의 족장으로 변화시킨 것처럼 우리도 거룩하게 변화시키실 것을 믿기 바랍니다.

 

결론입니다.

 

요즈음 교계 신문을 뜨겁게 달구는 기사는 사랑의 교회의 대화합의 기사입니다. 갈등, 반목, 데모, 소송, 소요, 거짓 등을 잠재우고 화합을 하는 것은 늦었지만 매우 환영할 일입니다. 한해가 저물어가는 교계에 멋진 선물입니다. 김정은의 선물이 아닌 사랑의 교회의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고 옥한흠 목사님께서도 하늘에서 반가워하실 사건입니다. 진정한 사과와 진심어린 화해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그동안 이런 아름다운 일을 인내하며 중재한 분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양쪽 대표자와 특히, 그동안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큰 아픔의 수렁이 속에 빠졌던 분들에게 주님의 큰 위로가 넘치시길 기도드린다.

 

그러면서도 바라고 싶은 일들이 있읍니다. 이러한 대화합에 큰 결실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혹여나 또 다른 인간적 방해나 사탄의 계략이  없길 기도드립니다.  대화합의 악수와 발표문이 서로의 이해관계를 초월해야 합니다. 얼마간 시간 후에 대화합에 장벽이 생겼거나 금이 갔다는 또 다른 기사가 나오지 않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참으로 야곱과 에서의 화해의 포용이 되길 바랍니다. 그것은 힘으로 능으로 안됩니다. 어떤 이중성 있는 목적으로 안됩니다. 그것의 기초은 오직 화목의 십자가로 출발되어, 성화의 거룩한 열매가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그로 인하여 실족당하고 상처입고 여전히 고통당하는 수많은 작은 사람들, 진실어린 사람들의 깨어진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이제 그들에게도 성령 하나님께서 씻어주시고 싸매어 주셔서 속히 기쁨이 회복되고, 진정한 노래가 있는 2020년 새해가 되길 축복합니다.



정준모 목사 《선교학박사(D.Miss)와 철학박사(Ph. D)》현,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Bible First Church) 담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국제 성경통독아카데미 및 뉴라이프 포커스 미션 대표, 콜로라도 타임즈 칼럼니스트, 뉴스파워 미주 총괄 본부장, 전 대구성명교회 22년 담임목회 및 4200평 비전센터 건축 입당, 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CTS 기독교 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GMS(세계선교이사회)총재,GSM(미국 선한목자선교회)전 국제부대표 및 현 고문, 전 교회갱신협의회 대구 경북 대표, 한국 만나(CELL)목회연구원 대표, 총신대학교 개방, 교육 재단이사, 백석대학교, 대신대학교 교수 역임, 대표 저서, ≪칼빈의 교리교육론》,《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장로교 정체성》,《기독교 교육과 교사 영성》 《생명의 해가 길리라》,《21세기 제자는 삶으로 아멘을 말하라》 등 30여 졸저가 있습니다. 자비량 집회 안내:농어촌, 미자립, 선교지 “상처입은 영혼 -치유 회복 부흥집회”를 인도합니다(기사 제보 및 집회 문의 연락처 jmjc815@hanmail.net, 719.24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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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6 [23:2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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