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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4.05 [05:03]
전광훈 목사 “탈북자 단체와 무관하다”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 관련 해명 “검찰이 잘 판단할 줄 믿는다"
 
김현성

 

 

종로경찰서가 26일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와 대변인 이은재 목사, 조나단 목사에 대한 집시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해명을 했다.

▲ 종로경찰서가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과 관련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해명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전 목사는 저는 (오후) 1시 쯤 구속영장 소식을 들었다. 예상은 했다. 그러나 대한민국 경찰의 수준이, 아직 정신을 못차리구나(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경찰들이 과거에도 4.19 때 불법한 편에 서서 학생들을 300여 명 이상을 살해했다. 또 군사정부 때 또 그쪽에서 학생들을 탄압했다.”경찰들은 항상 권력을 누가 잡든 그쪽에 서서 국민들을 탄압했다. 반드시 국민들의 심판을 받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103일 광화문 집회 후 청와대 행진 때 불상사가 발생한 것과 관련 자신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저는 오늘 일을 통해 검찰과 경찰의 수준 차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구나. 보통 검찰은 정부 편에서 일하고 경찰은 국민들 편에서 일한다.”앞으로 경찰청장을 임명하는 질서를 바꿔야 되겠다. 행정부가 임명하니까 무조건 대통령 편을 든다.”며 경찰을 비판했다.

 

또한 저를 보고 폭력시위를 사주했다고 한다. 배후에서 지시했다고 한다. 103일 사건딱 하나만 문제를 삼는다. 광화문집회는 경찰도 문제 안 삼는다.”광화문 집회 후 나는 (집회 참가자들보다)1시간 뒤에 (청와대 앞에)왔다.”고 말했다.

 

특히 청와대 행진 때 탈북자 단체와 경찰하고 몸싸움이 일어나 30여명이 경찰에 연행이 됐다.”탈북자들은 모자 자살 사건 때문에 그 한 주 전에도 집회를 했다가 7명인가 연향이 됐다가 하루 만에 풀려났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탈북자 단체는 그날만 왔고 그 후에는 (광화문 집회에)참석한 적이 없다. 탈북자 단체와는 무관하다현명하신 검찰들이 잘 판단할 줄 믿는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설령 불법집회라고 할지라도 (탈북자 단체들이)경찰들과 몸싸움해서 연행돼서 하루 만에 풀려나왔다.”내가 직접 했다고 할지라도 경고로 하루만에 나온 사건으로 나를 구속하겠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경찰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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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6 [20:4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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