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광고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0.01.23 [19:01]
GS건설, 여수 한센인 정착촌 도성마을 재생사업에 245억 지원
24일 여수시청 시장실서 여수시-GS건설(주)-도성마을 업무 협약...손양원 목사 순교기념관과 애양원교회가 있는 마을
 
곽종철
▲ 24일 오전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가운데)과 임기문 GS건설(주) 전력사업본부대표(좌측), 하태훈 (유)도성마을 재생추진위원장(우측)이 ‘도성마을 도시재생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 뉴스파워

 

74MW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추진 140명 고용, 연간 33억 수익 예상

주민 위해 세탁공장스마트 팜 건설, 마을 협동조합 사업 후원 등

 

국내 첫 한센인 정착촌 여수 율촌면 신풍리 소재 도성마을 한센인 정착촌 인근 바다에 74MW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계획하고 있는 GS건설()이 여수시 및 도성마을과 245억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오전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임기문 GS건설() 전력사업본부대표, 하태훈 ()도성마을 재생추진위원장이 도성마을 도시재생 지원사업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GS건설()2020년부터 2022년까지 175억 원을 들여 도성마을에 세탁공장과 스마트 팜 등을 짓는다.

 

2040년까지 마을 협동조합이 추진하는 추가 사업에 70억 원 상당의 현물과 서비스 등을 후원한다.

 

▲ 손양원 목사 순교기념관 앞 순교자 조형물 앞에서. 우측이 김철영 목사     ©뉴스파워 자료


도성마을은 사업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 조합을 설립해 공장과 농장 등을 직접 운영한다.

 

여수시는 협약이 차질 없이 이행되고, 수상태양광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힘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도성마을의 낙후된 환경이 개선되고 정주 여건도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S건설()은 총 사업비 1500억 원을 들여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도성마을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사업을 진행한다. 고용창출 인원은 140여 명, 연간 수익은 33억 원으로 예상된다.

 

손양원기념관     ©뉴스파워


한편 도성마을에는 한국교회
순교성지로 불리는 민족지도자 손양원목사 기념공원과 순교기념관, 애양원교회 등이 있다, 따라서 해마다 수많은 성지순례 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하지만 마을에 도착한 순례자들은 이곳이 과연 사람이 사는 곳인지 믿을 수 없을 정도다라고 마을의 열악한 환경에 충격을 받았었다



뉴스파워 전남본부장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9/12/24 [22:00]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손양원 순교기념관 #손양원기념공원 #GS건설 #여수 한센인 정착촌 #도성마을 #재생사업 ] GS건설, 여수 한센인 정착촌 도성마을 재생사업에 245억 지원 곽종철 2019/12/24/
뉴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