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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2.29 [11:02]
“하나님은 최고가 아닌 최선을 원하신다”
서울동부리더스클럽, 제6차 조찬기도회 갖고 나라와 민족 위해 기도
 
김현성

  

서울동부리더스 제6차 조찬기도회가 24일 오전 7시 서울올림픽파크텔 2층 서울홀에서 열렸다.

 

▲ 서울동부리더스 제6차 조찬기도회가 24일 오전 7시 서울올림픽파크텔 2층 서울홀에서 열렸다.     © 뉴스파워

 

최영환 장로(한국비앤데 대표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도회는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사랑의교회 전문인 선교사)가 대표기도를 했다.

 

이 전 대사는 세계가 부러워하던 대한민국이 북한 비핵화와 노인문제, 청년 일자리 문제, 이념갈등 등으로 공동체성이 약화되고 있다.”이는 우리 믿는 자의 잘못이고 책임이라고 고백했다.

▲ 서울동부리더스 제6차 조찬기도회가 24일 오전 7시 서울올림픽파크텔 2층 서울홀에서 열렸다. 대표기도하는 이양구 전 대사     © 뉴스파워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가장 좋은 것으로 예비해 주셨음을 믿는다.”믿음으로 국가발전과 복음적 평화통일, 글로벌 선진 국가가 되게 하시고, 평화와 번영과 협력의 주역이 되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김경아(소프라노), 이수현(소프라노), 강신모(테너), 김인휘(바리톤)으로 구성된 솔리스트 앙상블의 특별찬양에 이어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가 마태복음 2514-30절을 본문으로 최고가 아니라 최선이다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솔리스트앙상블의 특별찬양     ©뉴스파워

 

김 목사는 예수님의 달란트 비유를 통해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은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청지기로 관리하는 것이라며 모든 것을 내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교만하게 되고 방종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자기 소유를 모두에게 그 재능대로 맡기셨다.”하나님은 구별하시지만 차별은 하지 않으신다.”고 강조했다.

▲ 서울동부리더스 제6차 조찬기도회가 24일 오전 7시 서울올림픽파크텔 2층 서울홀에서 열렸다.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뉴스파워

 

특히 하나님은 우리에게 맡긴 것(재능과 은사와 소유)에 대해 반드시 결산하신다. 우리의 자녀들에 대해서도 결산하신다.”내가 어떻게 하나님이 맡기신 것을 선하게 사용하고 관리했는지 반드시 결산하신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은 최고보다 최선을 요구하신다.”주님의 관심은 누가 몇 달란트 받았느냐에 관심이 없다. 우리는 숫자에 늘 익숙해 있지만 주님은 수와 양에 관심이 없다. 하나님은 다섯 달란트 받은 자나 두 달란트 받은 자에게 동일하게 칭찬하셨다. 만일 한 달란트 받은 자가 한 달란트를 남겼다면 동일하게 칭찬하셨을 것이라며 최선을 강조했다.

▲ 서울동부리더스 제6차 조찬기도회가 24일 오전 7시 서울올림픽파크텔 2층 서울홀에서 열렸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합심기도를 인도하는 두상달 장로     © 뉴스파워

  

참석자들은 두상달 장로(국가조찬기도회 회장, 가정문화원 이사장)의 인도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뜨겁게 간구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자신과 한국교회를 돌아보면서 하나님 앞에 온전하지 못한 부분들을 놓고 참회의 기도를 드렸다.

 

이어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나라를 잘 이끌어 가도록,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기업의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북한의 비핵화와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하여. 공교육이 바로서도록, 가정 회복을 위하여 뜨겁게 기도했다.

▲ 서울동부리더스 제6차 조찬기도회가 24일 오전 7시 서울올림픽파크텔 2층 서울홀에서 열렸다.권순철 변호사가 은혜나눔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권순철 변호사(법무법인 로고스)가 삶 속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했다. 지난 8월까지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로 재직했던 권 변호사는 공직을 사임하고 변호사로 새 출발 하여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나눴다.

 

권 변호사는 지난 20년 동안 검사로 재직하면서 공적 가치에 충실했다. 그런데 변호사가 되고 나니 금전적 가치가 매겨진다는 사실을 알았다.”전에는 사람들이 기부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러한 섬김이 참으로 귀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권 변호사는 또 검사로 재직할 때 피의자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줬지만 깊이 알지는 못했다. 그런데 변호사가 되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상담하면서 더 깊이 그들을 이해하게 되었다.”사람들과의 만남이 자연스럽게 복음의 통로가 되고 있다.”고 고백했다.

▲ 서울동부리더스클럽 제6차 조찬기도회     © 뉴스파워

  

이날 기도회에는 김은호 목사(오륜교회), 김철영 목사(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황우여 장로(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두상달 장로(국가조찬기도회 회장), 안창호 장로(전 헌법재판관), 최영환 장로, 이양구 전 대사, 권순철 변호사, 윤영중 장로(우단모피 대표), 강석현 농협양곡 대표, 김관상 장로(C채널 회장), 하옥현 전 광주경찰청장, 최근영 중현테크 대표, 이재영 전 국회의원, 엄성욱 장로(디지털나이스 대표), 이목희 SAM컨설팅 고문(전 서울신문 편집국장), 김충식 국가원로회의 원로위원(전 송파문화원 초대원장), 김영철 바인그룹 회장, 김형통 파란종합관리 대표, 장상환 장로(기산전자 대표), 이동철 장로(신명실업학교 교장), 진재수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사무총장, 김재훈 장로(정보자원개발 대표), 박용선 대표(로고스월드물류), 정지웅 밥인터네셔널 디자인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 서울동부리더스 제6차 조찬기도회에서 최영환 장로가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참석자들은 성탄절을 맞아 서로를 격려하고 축복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들을 서로 나누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렸다.

 

한편 서울동부리더스 조찬기도회는 지난 6월 첫 기도회로 모인 후 매월 한차례씩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서울과 동부지역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20201월 기도회는 128일에 열린다.

 

▲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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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4 [13:1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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