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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1.19 [19:04]
전광훈 목사 “사과는 하지 않겠다”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발언 관련 “앞으로는 이해되는 사람들 앞에서만 말하겠다”
 
김철영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는 지난 15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예배에서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발언 관련 성경의 인용해 해명했다. 그러나 그 발언에 대해 사과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전광훈 목사가 문제의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파워

 

 

전 목사는 16일 뉴스파워와 통화에서 목사님들 모임이라면 그런 말을 해도 이해가 되겠지만 방송이라는 것은 불신자도 다 듣는데 이해를 못한다.”그래서 앞으로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 앞에서는 그런 말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성경적으로 깊이 있게 생각하면 이해될 수 있는 말이라고 거듭 해명을 하고 이미 벌써 나를 비판한 사람들은 이 주제를 가지고 비판하기 전에 문재인하야운동에 동조하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지자들은 걱정스러워서 전화가 왔다. 또한 비판하는 전화도 받았다.”성경에 선지자들과 사도들도 비판을 받았다.”며 비판의 목소리에 신경쓰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 목사는 광화문 토요집회와 청와대 앞 집회, 광화문광장 주일예배를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부 언론에 알려진 것처럼 21일에 청와대앞집회를 종료하겠다는 것을 부인한 것이다.

 

전 목사는 이 모든 집회는 문재인(대통령) 하야 때까지 계속 할 것이라며 토요 국민대회보다 광화문광장 주일 연합예배로 촛대가 옮겨갔다.”고 했다.

 

전 목사는 만약 내년 부활절 때까지 (문재인 대통령이)안 내려온다고 한다면 광화문광장 부활절연합예배에 100만 명 이상이 모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막말과 거친 말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지식인들은 등을 돌린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혁명은 지식인들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며 신경쓰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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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6 [11:2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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