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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7.10 [09:05]
기독교인 중고생 73% “신앙이 일상생활에 중요하다”
'신앙생활 이유'는 '구원과 영생을 위하여'가 26.8%로 가장 높아
 
김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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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 중고생 73%일상생활에서 신앙이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중요하지 않다19%에 불과했다. 또한 가정의 경제수준이 올라갈수록, 부모가 모두 교회 출석자(77.2%)가 일상생활에서 신앙이 중요하다고 응답하는 비율이 높았다.

▲ 새에덴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학생들이 '스쿨처치' 비전으로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서 기독교 동아리를 만들어 예배를 드리고 전도활동을 하고 있 다.    ©뉴스파워 자료사진

 

 

이같은 조사 결과는 한국교회탐구센터(소장 송인규 교수)와 실천신대 21세기교회연구소(소장 정재영 교수)가 공동으로 여론조사전문기관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한 ‘2019년 기독 청소년들의 신앙과 교회 인식 조사결과로 확인됐다.

 

기독교인 중고생은 또한 신앙 의식과 관련하여 삶의 만족도조사에서는 63%현재의 생활에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9.2%불만족이라고 응답했다. 특히 남학생(67.9%)과 경제적 수준이 상층인 학생(72.3%) 그리고 기독교인 부모를 둔 학생이 상대적으로 삶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신앙생활의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구원과 영생을 위해서26.8%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특별한 이유 없이 습관적으로‘(20.8%)‘, ’부모님이 원하므로‘(19.2%)‘, ’마음의 평안을 위해서18.0% 였다.

 

이 같은 조사 결과에 대해 실천신대 정재영 교수는 신앙적 동기(구원과 영생을 위하여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삶의 의미)29.0%, 개인적 목적 동기(마음의 평안을 위해서+진학 등을 위해서(6.2%)24.2% 등으로 분명한 목적을 가진 비율은 53.2%로 나타났지만, 신앙적 동기의 비율은 전체의 3분의1에 미치지 못했다.”반면, 분명한 목적을 갖지 않은 (습관적으로+부모님이 원하므로) 비율은 40.0%로 나타났는데 이 경우에는 고등학교 졸업 후에 신앙의 위기를 겪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구원과 영생을 위해서는 중학생(22.0%)보다 고등학생(28.4%)의 응답비율이 높아서 나이가 들수록 분명한 신앙 목적으로 갖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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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5 [14:3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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