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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2.12 [09:37]
믿음으로 시험을 이깁시다
정준모 목사(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 Ph.D & D.Miss)
 
정준모

 

▲  믿음으로 시험을 이깁시다.  믿음이 이깁니다. 시험의 비바람고 파도를 이깁시다.    © 뉴스 파워  정준모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저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11:17-19)

 

 

서론) 최근 주변의 몇 분을 만났습니다. 한 마디로 모든 인생은 드라마라는 사실을 느낄 만큼 모두가 사연이 있고 고난이 있읍니다. 특히, 자식 때문에  부모가 당하는 시험, 물질 때문에 당하는 시험, 질병 때문에 당하는 시험, 부부간 당하는 시험, 교회에서 당하는 시험, 등등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야고보서 말씀처럼 형형색색의 여러 가지 시험들이 있습니다. 엎친데 덮친 시험들로 고난의 긴 터널을 지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시험의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왜 시험을 허락하십니까? 시험 과정 중 하나님은 성도들을 어떻게 인도하십니까? 시험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성경의 원리로 시험 속에 있는 모든 성도들이 환란 시험의 비바람을 잘 이겨내고, 험한 인생의 광야길을 잘 이겨내시길 축복합니다.

 

1. 시험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우리가 당하는 시험에는 두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사단이 주는 시험과 하나님이 주시는 시험이 있습니다.

 

1) 사단의 시험이 있습니다.

 

사단은 근본적으로 우리를 넘어뜨리는 자이므로 사단이 주는 시험은 우리에게 아무런 유익이 없고 오히려 우리를 해롭게 합니다. 사단은 잔인한 원수이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기의 분노와 잔혹함을 성도들에게 나타냅니다. 사단은 성도들을 비참하고 처절하게 만들기 원합니다. 사단은 성도들을 범죄하게 만들기 위해 온갖 간교한 수단들을 사용합니다. 사단은 강력한 원수로서 성도들보다 훨씬 강한 존재입니다.

 

고후2;11에서 이는 우리로 사단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그 궤계를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사도 바울은 성도들을 해치려는 사단의 간교한 책략에 관해 잘 설명고하고 있습니다. 사단이 바울을 정복하려고 했으나 바울은 사단이 어떠한 존재인지 알고 있었기에 능히 이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바울은 사단이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어떻게 성도들을 해치고 파괴시키려고 하는지에 대하여 잘 알고 있었기에 성도간에 더욱 적극적으로 사랑하고 용서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6:11에서 마귀의 궤계를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라고 마귀의 궤계를 대적하기 위해 무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단이 온갖 방법으로 성도들을 공격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해야 함은 당연한 일입니다. 때로 사단은 경고도 없이 갑작스럽게 공격해서 사람들을 사로잡으려고 합니다.

 

어떤 때에는 사람들 속에 안전감을 심어 주어 그들이 방심하고 있을 때 사로잡으려고 합니다. 또 때로는 길을 잃게 해서 그들을 붙잡으려고 할 것입니다. 어떤 때에는 사람들 속에 안전감을 심어 주어 그들이 방심하고 있을 때 사로잡습니다. 이런 모든 방법을 통해 사단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해치며 그들이 하나님을 위해 싸우거나 일하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성도들이 사단과 싸우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그분의 능력을 덧입어야 한다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딤후2:26에서 저희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 그 뜻을 좇게 하실까 함이라라고 말하면서 사단이 자기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사람들을 사로잡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쟁에서 붙잡힌 포로들을 묘사하면서 마귀의 올무에 빠지는 것이 얼마나 비참한 것인지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포로들은 비참한 처지일 뿐 아니라 능력도 없고 아무 것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그저 명령하는 대로 복종해야 할뿐입니다. 사단은 성도들을 자기의 포로로 삼으려고 합니다. 바울은 또한 그물에 잡힌 새로 비유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 아무런 자유나 기쁨이 없는 것입니다. 사단은 이처럼 성도들을 해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단의 책략과 유혹을 조심해야 합니다. 만약 경계하여 깨어 있지 않으면 사단의 미혹에 빠지고 말 것입니다.

 

4장에서 사단은 예수님도 시험하며 도전해왔습니다. 이처럼 사단의 권세는 막강한 것입니다. 여러 가지로 시험하며 다가오는 사단의 도전에 대해서 주님은 말씀으로 물리치셨습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가 시험을 이길 수 있는 비결이 됩니다.

 

2) 하나님이 주시는 시험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시험은 우리에게 유익합니다. 하나님은 시험을 통해서 우리의 믿음을 연단하십니다. 출애굽기와 민수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시험에 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2. 하나님이 주시는 시험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1)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는지의 여부를 아시려고 시험하십니다.

 

16:4 에서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나의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8:2 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하나님은 그 택한 백성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준행하는지의 여부를 아시려고 시험하시는 때가 있습니다.

 

2) 하나님을 경외하고 범죄치 않게 하시려고 시험하십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율법을 받기 위해 시내산에 올랐을 때 그 하나님의 엄위하신 영광 앞에 백성들이 두려워 떨고 있었습니다. 20:18-19에서 뭇 백성이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라고 백성들의 두려움이 표현되고 있습니다.

 

이때 20절 에서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하나님이 강림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치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영광의 구름중에 강림하신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시험하여 그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경외심을 주어 하나님을 경외하여 범죄치 않게 하려 하심입니다.

 

3) 하나님을 사랑하는지의 여부를 아시려고 시험하십니다.

 

13:1이하 에서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네게 말하기를 네가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좇아 섬기자 하며 이적과 기사가 그 말대로 이룰지라도 너는 그 선지자나 꿈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시험을 통해서 그 택한 백성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여부를 알려하십니다.

 

3. 하나님이 시험을 주시는 시기는 언제입니까?

 

22장에 나오는 아브라함의 시험의 경우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성도를 시험하시는 시기에 대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1절에 그 후에라고 시간적인 표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독자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고 하신 때가 언제인지 알 수 있는 중요한 단어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바치라는 독특한 명령을 주시기 이전 21장에서 어떤 사건이 있었습니까?

 

아브라함의 가정에 중요한 두 가지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먼저는 이스마엘과 하갈의 문제입니다. 가정의 평화에 늘 걸림돌이 되었던 하갈과 이스마엘의 문제가 깨끗하게 정리되었던 것입니다. 또한 이웃 부족인 아비멜렉과의 평화조약을 체결하므로 사회적인 안정도 이루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아브라함이 시험을 받은 때는 가정적인 안정과 사회적인 안정이 있을때라는 말입니다. 가장 평화로울 때 가장 안전할 때 문제가 없을 때 그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시험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흔들어 놓으시므로 경각심을 가지게 하고 깨어 있게 하시려고 하나님은 우리를 시험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시험의 결과는 항상 우리에게 유익한 것입니다.

 

 

4. 하나님께서 시험 중 어떻게 도우십니까?

 

 

1) 감당치 못할 시험을 허락지 않으십니다.

 

고전 10:13 에서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않으시고 또한 시험당할 즈음에 피할 길을 내사 우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심으로 우리를 도우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십니다.

 

4:15 에서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돌아보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시험을 이해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는 우리 보다 먼저 고통을 당하셨고 시험을 받으셨기 때문에 우리의 시험을 이해하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십니다. 2:18 에서도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5. 하나님께서 시험의 후 주시는 복은 무엇입니까?

 

8:16 에서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택한 백성을 시험하시는 목적과 방법이 선하고 의롭다면 그 결과 또한 성도들에게 큰 유익과 축복이 되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 세우시기 위해 때때로 우리를 시험하십니다. 우리가 나태하며 무력감에 빠지려는 그 순간 우리를 흔들어 경각심을 갖게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시험 도중에 방관자로 계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직접 도우셔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시험하시는 것은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지의 여부를 하나님은 알기를 원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는지의 여부를 알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시험을 만날 때 온전히 기쁘게 여기고 인내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삶을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생명의 면류관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결론) 어제도 어떤 분을 만났습니다. 딸을 가진 부모입니다. 교회에서도 중책을 맡고 헌신의 삶을 산 분입니다. 그런데 애지중지하게 키웠던 자녀에게 엄청난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그 충격으로 인해 아버지는 그의 사역을 멈출 정도였습니다. 그 분의 아내는 겉은 멀쩡하게 보이나 속은 상처와 분노, 아픔과 고통의 세월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분을 우연치 않는 저의 부부를 만나게 하셨읍니다. 시험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로 서로의 아픔과 고통을 나누며, 주님 바라보며 위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필자는 새벽 3시까지 본 원고를 정리하면서, 그 분 가정에 전화위복의 하나님을 만나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는 시간과 마음을 가졌읍니다. 내가 알고 있는 수많은 지인들을 한 분, 한 분이 시험 가운데 승리하길 기도드립니다.

 

토의사항

 

1. 하나님이 주시는 시험인지 사단의 유혹인지 구분하기 힘든 일을 경험한 사건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2. 하나님이 주시는 시험과 사탄이 주는 시험의 그 의도는 어떻게 다릅니까?

 

3. 하나님이 우리를 시험하시는 때는 언제입니까? 그 때 나의 믿음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4. 우리가 시험받을 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무엇일까요? 또한 나의 자세는 어떠해야 합니 까?

 

5. 요즘 내가 받고 있는 유혹은 무엇이며 나의 믿음의 성숙을 위해 하나님이 허락하신 시험 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정준모 목사 《선교학박사(D.Miss)와 철학박사(Ph. D)》현,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Bible First Church) 담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국제 성경통독아카데미 및 뉴라이프 포커스 미션 대표, 콜로라도 타임즈 칼럼니스트, 뉴스파워 미주 총괄 본부장, 전 대구성명교회 22년 담임목회 및 4200평 비전센터 건축 입당, 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CTS 기독교 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GMS(세계선교이사회)총재,GSM(미국 선한목자선교회)전 국제부대표 및 현 고문, 전 교회갱신협의회 대구 경북 대표, 한국 만나(CELL)목회연구원 대표, 총신대학교 개방, 교육 재단이사, 백석대학교, 대신대학교 교수 역임, 대표 저서, ≪칼빈의 교리교육론》,《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장로교 정체성》,《기독교 교육과 교사 영성》 《생명의 해가 길리라》,《21세기 제자는 삶으로 아멘을 말하라》 등 30여 졸저가 있습니다. 자비량 집회 안내:농어촌, 미자립, 선교지 “상처입은 영혼 -치유 회복 부흥집회”를 인도합니다(기사 제보 및 집회 문의 연락처 jmjc815@hanmail.net, 719.24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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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7 [03:1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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