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광고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9.12.13 [16:01]
경찰, 청와대 앞 집회 참가자 해산 명령
종로경찰서, 집시법 20조 3항을 근거로 해산하라 경고 방송..."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집회 금지"
 
김철영


  

청와대 앞에서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주도로 노숙 농성 및 기도회를 갖고 있는 집회 참가자들에게 종로경찰서가 해산할 것을 촉구하는 경고 방송을 내보냈다.

▲ 서울경찰청이 청와대 앞 집회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금지를 통고했다.     © 뉴스파워

 

 

종로경찰서는 25일 오후 835분부터 경비과장 이름으로 집회 참가자들에게 해산할 것을 명령하는 경고방송을 내보냈다.

 

종로경찰서는 기도회가 마칠 때까지는 경찰병력을 대기시킨가운데 방송을 내보내지 않고 있다가 집회가 마치자 방송으로 해산할 것을 명령하고 있다.

 

경찰이 해산명령을 내리자 집회에 참가한 한 여성은 방송한 사람이 누구야!”라며 경찰을 향해 소리를 질러댔다. 해산 명령을 내리자 집회 참가자들 중에는 절규하듯 부르짖기도 했다. 한 여성은 일어나서 구약 성경에 나오는 양각 나팔 모양의 나팔을 불자 옆에 있던 질서요원으로 보이는 남성이 제지하기도 했다.

▲ 청와대 앞에서 철야농성을 하고 있는 전광훈 목사를 추종하는 집회 참가자들     © 뉴스파워

 

한편 이날 오전 이용표 서울경찰청장은 이날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집회를 못하게 하는 제한통고 조치를 내렸다. 이 청장은 오전 10시를 기해 톨게이트 노조,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2개 단체에 대해서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집회를 못하도록 제한통고를 했다."고 밝혔다. 철야농성을 제한한 것이다.

 

경찰의 해산명령은 이에 따른 것으로 전날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의 국빈방문 외교행사가 양국 국가가 연주될 때부터 문 대통령과 볼키아 국왕이 의장대를 사열하는 동안 청와대 앞에서 집회 중인 시위대의 음악 소리 청와대 앞 시위대의 소음으로 인해 불편을 겪은 것에 대한 대책 차원에서 집회 시간제한 통고를 한 것이다.

 
이밖에도 효자동 주민들과 인근에 있는 맹학교의 민원을 받아들인 조치다.

▲ 청와대 앞 집회 참가자들에게 경찰이 해산명령을 내렸다. 경찰이 대기하고 있다.     © 뉴스파워
▲ 청와대 앞 철야농성자들     © 뉴스파워
▲ 청와대 앞 철야농성자들     ©뉴스파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9/11/25 [21:34]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한기총] 한복협, 전광훈 목사 발언 규탄 성명 ...회개 촉구 김현성 2019/12/12/
[한기총] 거짓선지자는 그들의 열매로 알 수 있다 김현성 2019/12/12/
[한기총] 허호익 교수 “전광훈, 통일교 문선명을 뛰어넘는 신론적 이단에 해당” 김현성 2019/12/11/
[한기총] 한교연 “전광훈 목사, 회개하고 자중해야” 김현성 2019/12/10/
[한기총] 전광훈 목사 지지자들도 전 목사 비판 김현성 2019/12/10/
[한기총] 전광훈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논란 김현성 2019/12/09/
[한기총] “내란선동 불법모금 전광훈 구속수사하라” 김현성 2019/11/28/
[한기총] 경찰, 청와대 앞 집회 참가자 해산 명령 김철영 2019/11/25/
[한기총] 8개 교단 이대위원장 “전광훈 목사는 이단옹호자” 김철영 2019/08/08/
[한기총] “전광훈 목사, 한기총과 따로 행동한 것” 김철영 2019/08/02/
[한기총] 기윤실 “한기총 소속 개신교인은 3%” 김현성 2019/06/27/
[한기총] 교계 8개 단체, 전광훈 목사 사퇴 촉구 김현성 2019/06/23/
[한기총] 목정평, 전광훈 목사 비판 성명 발표 김현성 2019/06/20/
[한기총] 한국CCC, 한기총 탈퇴서 제출 김현성 2019/06/19/
[한기총] "전광훈 목사, 거룩한 복음 훼손했다" 김현성 2019/06/18/
[한기총] "전광훈, 6월까지 대표회장직 사퇴하라" 김현성 2019/06/18/
[한기총] 손봉호 교수 “기독교가 정치에 개입할 분야는 인권과 정의, 평화” 김현성 2019/06/17/
[한기총] 전철협, 전광훈 목사 규탄집회 열어 김현성 2019/06/15/
[한기총] “전광훈, 교회를 수치의 대상으로 만들어” 김철영 2019/06/14/
[한기총] 한기총, 노곤채 사무총장 사임 김현성 2019/06/14/
뉴스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