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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2.07 [03:01]
"'축구 전설' 유상철 감독 쾌유하세요!"
췌장암 4기 판정 받고도 경기장에 선수를 호령하는 '믿음의 사람' 유상철 감독 응원 글 쏟아져
 
김철영

한쪽 눈이 거의 실명 상태에서도 2002한일월드컵에서 한국을 4강에 올려놓는데 중심에 섰던 선수.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2002월드컵 베스트 11에 선정된 선수.

▲ 2002월드컵 스타 유상철 감독     © 뉴스파워

 

 

아이들을 무척 사랑해 각광 받는 지도자로 가지 않고 유소년 축구교실을 열어 꿈나무들을 키우면서 슛돌이 이강인의 재능을 보고 그 가능성을 칭찬했던 축구 지도자 유상철.

 

유상철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이 췌장암 4기라는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를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그가 병마를 이기고 다시 일어나 계속 경기장에서 선수들을 호령하는 모습을 지켜보기를 응원하는 글들이 뉴스 기사 밑에 덧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영락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사랑의교회에 출석호 있는 유상철 감독은 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마흔 아홉이다 

 

서울 은평구 응암초등학교를 다니던 어느날 축구부 지도교사의 권유로 축구 선수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는 유상철은 1993년 유니버시아드 축구 국가대표로 발탁된 이후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다이너스티컵 국제축구대회, 아시안컵, 코리안컵, 월드컵, 아테네 올림픽 등 12년 간 태극마크를 달고 중원을 호령했다.

 

일본 프로축구팀에서 5년 간 뛰면서 44골을 기록했던 스트라이커 유상철은 FIFA 세계올스타 선정(1998), K리그 득점왕(1998), 체육훈장 맹호장(2002), FIFA 선정 월드컵 베스트 11 선정 등 차범근, 이회택, 최순호, 홍명보와 함께 한국 축구의 스타 중 한명이다.

 

한쪽이 거의 실명 상태에서 선수로 뛰면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시간을 사모하면서 운동장을 누볐던 유상철은 하나님의 말씀의 은혜에 흠뻑 젖었다. 그의 잔잔한 미소와 선수들을 다정하게 챙기는 형님리더십은 그의 신실한 신앙의 깊이에서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축구선수로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것도 축구 지도자로 살아온 인생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는 유상철 감독.

 

그가 췌장암 4기의 병마를 이겨내고 계속 그라운드에서, 교회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성령 충만한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도한다.

 

한편 유상철 감독의 투병 기사 밑 댓글에는 꼭 병마와 싸워 이기실 거예요. 한일월드컵 때 응원소리 듣고 힘내세요.”, “1998년 벨기에전 동점골, 2002년 폴란드전 쐐기골, 당신이 쐈던 골은 최고였습니다. 현역시절 들소 같은 체력으로 상대를 제압하셨듯 암도 제압하시고 완쾌하실 겁니다.”, “기적이 일어나 꼭 치유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국 월드컵 4강 확률보다 암을 이길 확률이 높을 거라 믿습니다.” 등의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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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0 [21:5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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