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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2.07 [10:24]
“친중(親中)정책으로는 얻을 것 없다”
동북아공동체문화재단 창립 12주년 기념식..이영일 전 의원 한미동맹 강조
 
김다은

 

 

동북아공동체문화재단(이사장 이승률 장로, 한국CBMC 중앙회 회장)은 지난 12일 오후 530분 서울 광화문 TV조선 1층 스페이스라온에서 창립 12주년 기념식 및 특강을 개최했다.

▲ 동북아공동체문화재단 창립 12주년 기념식     ©뉴스파워

 

이날 기념식은 이동탁 동북아공동체문화재단 기획이사의 진행으로 이승률 이사장이 개회사를 했다. 이 이사장은 며칠 전 외교부로부터 재단 명칭을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에서 동북공동체문화재단으로 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10년 전 동북아 시장의 자유화와 공동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동북아의 신뢰와 협력을 통한 평화, 특히 분단된 한반도 상황에서 국제 간 교류협력을 수준을 높여가는 일에 쓰임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민족 차세대 인재 양성과 장학사업도 진행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영일 전 의원(대한민국 헌정회 통일연구위원장 한중정치외교포럼, 3선 의원 역임)이 특강을 하고 있다.     ©뉴스파워

이어 열린 특강은 이영일 대한민국 헌정회 통일연구위원장(한중정치외포럼 회장, 전 한중문화협회 총재, 3선 국회의원)최근 동북아 정세와 한국의 위기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 회장은 이날 특강에서 동북아 국제정세를 설명하면서 한미동맹을 강조했다. 그는 오늘날 지구상에서 자주국방을 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뿐이라며 한국은 지정학적으로 국가독독립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구 최강국과의 안보동맹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동맹을 통해 안보혜택을 받으면 주권국가로서의 자율성에 다소 제약이 따르기 마련이라며 어떤 동맹도 공짜는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특히 우리는 친중(親中)정책으로는 얻을 것이 없다.”·중의 과거사나 사드배치 이후의 현실을 통해 우리는 중국의 민낯을 바로 보았다.”고 말했다.

 

그는 현시점에서 한국은 지구 최강인 미국과의 동맹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이행해나가면서 일본과도 우호친선관계를 유지해야 한다.”이 길만이 우리를 지키는 길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 동북아공동체문화재단 이사장 이승률 장로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뉴스파워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정근모 장로(전 과학기술처 장관)과 박성현 서울대 명예교수가 축사를 했으며 제2회 동북국제장학생 시상식을 했다.

 

박사 우수논문으로는 김성남 박사가 이화여대에서  쓴 탈북민의 영국이주 생활경험에 관한 연구, 윤명철 박사가 서울대에서 쓴 심혈관생리학에 관한 연구로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수상했다.

 

석사우수논문으로는 이화여대 국어교육학을 전공한 이경화 이대 박사과정 학생이 북한이탈청소년들의 허구적 자전 서사 쓰기에 관한 연구, 한국외대에서 한국어교육을 전공한 조을가 한국외대 박사과정 학생이 쓴 키르기즈스탄 고려말 어휘와 어원에 대한 연구로 수상했다.

 

또한 북한대학원대학원에서 북한경제IT석사과정에서 북한의 수의방역정책에 대한 연구를 쓴 조충희 학생(북한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과 연변대학 조선문학 석사과정에서 이청준의 종교소설에 관한 연구논문을 쓴 최언희 학생(경희대 박사과정)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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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3 [17:0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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