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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1.18 [13:02]
정윤석 기자 “신천지는 종교 사기다”
이단 전문 ‘기독교포털뉴스’ 대표기자로 책 출판...생생한 내부 실상 등 담아
 
김철영

  

이단사이비 예방 및 대응 언론 기독교포털뉴스정윤석 대표기자가 최근 신천지 왜 종교사기인가를 출판했다.

 

신국판 646쪽의 이 책은 이단 추수꾼 종합 매뉴얼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이단사이비 대처 현장 전문기자인 저자가 누구나 쉽게 종교 사기 조직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한 책이다.

▲ 기독교포털뉴스 정윤석 기자가 펴낸 『신천지 왜 종교사기인가』     ©뉴스파워

  

전체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는 신천지 회심자들의 간증을 정리했다. 그 어떤 교리적 설명보다 신천지의 사기성을 잘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수민, 이지연, 김민성, 김효은(이상 가명), 김충일 전도사의 간증을 통해 신천지 내부의 실상을 파악할 수 있다.

 

실상 중에는 신천지에서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사실은 이만희 교주 자신이 가장 싫어한다는 것을 알았다는 내용도 있다. 또 목회자 자녀로 기독교 대학인 H대학에 입학 예정 때 선배와 성경공부를 했는 데 알고 보니 신천지였다는 내용도 소개되고 있다,

 

신천지에서 중직에 있다가 회심한 신현욱 목사, 강성호 목사, 권남궤 실장을 통해서는 신천지 급성장의 미스터리와 신천지 교주의 사후에 벌어질 일, 그리고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신천지 내부의 문제점을 다루고 있다.

 

2부는 신천지를 왜 종교 사기라고 하는지 이만희 교주의 종교적 경력, 실상 교리의 주요 문제점, 포교사기, 위장교회 문제 이렇게 네 가지 차원에서 정리했다. 특히 위장교회는 이만희 교주 사후 한국교회가 가장 경계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한국교회의 최대 숙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부는 교회에 들어온 신천지 추수꾼 대처법을 주제로 다뤘다. 그들의 포교법은 이른바, 추수꾼 포교와 가나안정복 7단계라고 밝히고 있다.

 

4부는 이만희 교주 사후 신천지가 어떻게 변모할 것인지 전망하고 있다. 또한 이만희 교주의 전위 부대로 활개치는 조직들, 특히 만국회의를 주도하는 HWPL 등에 대해 다뤘다.

 

이 책의 ‘43위장교회의 급부상과 대처는 신현욱 목사의 글일 재게재 했다. ‘부록 신천지 포교법 AtoZ’는 신천지 탈퇴자 김충일 전도사가 쓴 글이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들의 추천사는 박기준 변호사(법무법인 우암 대표), 백상현 기자(국민일보, <이단 사이비, 신천지를 파헤치다> 저자), 동섭 교수(가정관계연구소장,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합 총재; PH.D), 채희석 목사(프랑스침례교단, 파리 소르본느 대학 Ph.D(경영학 박사)), 탁지원 소장(국제종교문제연구소, 현대종교 발행인) 등이 썼다.

 

박기준 변호사는 이 책은 한국사회 최대 이단임에도 줄지 않는 신천지가 왜 종교사기인지를 낱낱이 밝히고 있다.”이 책자가 한국사회의 청춘들이 신천지에 빠져 황금같이 아까운 시간을 버리는 안타까운 일들을 막는 일에 사용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백상현 기자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공격으로부터 한국교회를 보호하기 위해 신천지의 실체와 거짓말 포교 방법, 대응 방법, 교주 사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다룬 책이라며 신천지의 교주는 언젠가 사망하고 조직은 반드시 분열하게 돼 있다. 한국교회가 이 책을 탐독하고 신천지의 무차별적 공격과 교주 사망 이후의 혼란을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라며 이 책을 추천했다.

 

정동섭 교수는 신천지는 박태선의 천부교와 유재열의 장막성전에서 파생된 2세대 이단이라며 다른 이단들과 마찬가지로 추종자들에게 거짓된 구원의 확신을 주고 가정을 무너뜨리는 반사회적인 사이비기독교집단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교주가 무식하여 문법적, 신학적, 역사적으로 성경을 해석하지 않고 비유풀이로 사람들을 미혹한다.”정윤석 목사는 예리한 기자의 필치로 신천지의 사기행각의 실상을 파헤치고 있다. 신천지 피해자와 가족들, 정통 교회의 목회자와 신학생, 평신도 모두에게 일독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채희석 목사는 이 책은 종래의 딱딱한 이단비판서와는 달리 실제 경험자들의 풍부한 진술과 기자 특유의 쉽고 생동감있는 필체로 재밌게 구성했다는 점이 특징이라며 한국뿐 아니라 해외에 흩어진 교회를 위해 귀하게 쓰임 받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탁지원 소장은 이단 사역은 말씀의 확신과 올곧은 신앙, 그리고 품성이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출간되고 있는 이단 비판 서적들이 많긴 하나 이 책이 한국교회에 꼭 필요한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 기독교포털뉴스 정윤석 대표기자     © 정윤석 기자



저자 정윤석 기자는 이단 문제는 예방이 최선이라며 신천지에 빠진 사람이 20만인 시대다. 한국교회가 20년 전부터 신천지를 가장 주의할 이단이라고 강조했음에도 증가하는 이유는 사기’”라고 결론을 내렸다.

 

정 기자는 신천지는 종교적 이력에서는 물론 가장 중요한 교리에 이르기까지 사기라고 비판하지 않으려야 않을 수 없을 정도라며 그럼에도 늘어나는 이유는 사기 전략을 치밀하고 철저하게 짜서, 사람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친분 관계를 맺고 들이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정윤석 기자는 칼빈신학교, 침례신학대학교 목회연구원(M.DIV.Equiv.)를 수료했다. 원천침례교회 협동목사로서 호주 크리스찬리뷰 한국 주재기자와 기독교포털뉴스 대표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CBS 싸이판(사이비가 판치는 세상) SEASON 1, 2에서 고정출연했고, 이단 취재 기사 2천 여 건을 작성했다.

 

저서로는 <우리 주변의 이단 사이비 문제단체들>, <이단에 빠지지 않는 복된 신앙>, <신천지 포교전략과 이만희 신격화 교리>, 발행도서로는 <만화로보는 신천지 사기 포교법>, <신천지 요한계시록의 실상 대해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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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7 [14:0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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