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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1.13 [00:02]
효성중앙교회 추수감사절 5인 5색 설교
정연수 담임목사와 부담임목사들이 함께 말씀 전해
 
김현성

  

▲ 인천 부평구 효성중앙교회(감리교, 담임목사 정연수)는 지난 3일 추수감사주일로 지키고 전교인연합예배로 드리면서 린다. 정연수 담임목사와 부목사 등 ‘5인 5색 설교’로 진행했다.     © 뉴스파워

 

인천 부평구 효성중앙교회(감리교, 담임목사 정연수)는 지난 3일 추수감사주일로 지키고 전교인연합예배로 드리면서 린다. 정연수 담임목사와 부목사 등 ‘55색 설교로 진행했다.

      

5명의 목사들은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는 고린도전서 1510절을 성경본문을 중심으로 설교했다.

 

은혜로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정연수 담임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기에 내가 교회가 된 것이고, 이 은혜 때문에 기뻐할 수 있고, 기도할 수 있고, 감사할 수 있다.”고 선포했다.

▲ 인천 부평구 효성중앙교회(감리교, 담임목사 정연수)는 지난 3일 추수감사주일로 지키고 전교인연합예배로 드리면서 린다. 정연수 담임목사와 부목사 등 ‘5인 5색 설교’로 진행했다. 정연수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어 값없이 주신 귀한 은혜를 싸구려 은혜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은혜 받은 우리가 주님 앞에 더욱 겸손해야 하며 주님을 위해 더 수고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용욱 부담임목사는 "매일의 감사"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자신의 불우했던 어린 시절과 지금의 의술로는 해결할 수 없는 몸 상태임에도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함으로 살고 있는 아버지의 삶을 나누었다. 신 목사는 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매 순간 감사하는 신앙인이 될 것을 도전했다.

 

"감사의 이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향기 부담임목사는 추수감사절에 열매와 소출이 적거나 없을지라도 감사할 수 있는 이유를 전했다. 그는 특히 미숙아로 태어나 힘든 시간을 보낸 자녀들의 이야기를 간증하며 생명과 구원의 하나님께 감사한 하박국 선지자의 고백이 모두의 고백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 인천 부평구 효성중앙교회(감리교, 담임목사 정연수)는 지난 3일 추수감사주일로 지키고 전교인연합예배로 드리면서 린다. 정연수 담임목사와 부     ©뉴스파워

 

 

김형준 부담임목사는 ()하의 신앙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포도나무이신 주님께 붙어있는 가지로서, 2019년 어떤 열매 맺었는가를 질문하면서 어려운 가운데 최선의 열매를 맺고자 노력하는 성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였다.

 

느낌표 감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서신천 부담임목사는 효성중앙교회에서 13년 동안 부담임목사로 사역하면서 사역의 기술은 늘었지만 신앙의 열정과 감사가 사라진 자신의 모습을 고백했다. 또한 맡겨진 교구를 심방하면서 받은 은혜를 나눔으로서 감격과 감사, 찬양이 넘치는 느낌표 감사로 살아가자고 도전했다.

 

정연수 담임목사는 “55색 설교를 통해 부담임목사님들이 나보다 더 훌륭한 설교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부담임목사님들의 눈물로 간증하며 설교하는 그 모습에 내가 더 은혜 받았다.”고 말했다.

 

효성중앙교회는 성도들이 가져온 과일들로 과일바구니를 만들어 장기 환우들과 공공기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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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6 [11:3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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