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9.11.13 [01:02]
1만 3천 교회 '2019다니엘기도회' 진행
21년 전 오륜교회가 시작해 2013년부터 한국교회와 함께 진행
 
김현성

   

▲ 2019다니엘기도회     ©뉴스파워

 

‘2019 다니엘기도회가 지난 1일 오후 8시 개회했다. 기도회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면 인터넷으로 생중계한다.

 

다니엘기도회는 지난 1998년 오륜교회(담임목사 김은호)가 시작했다. 오륜교회는 그동안 받은 은혜를 한국교회와 열방의 교회에 나누기 위하여 2013년부터 한국교회와 함께 하는 다니엘 기도회를 시작했다.

  

다니엘기도회에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13천여 교회, 40만 여 성도가 참여하는 ‘21일간 열방과 함께 하는 2019 다니엘기도회로 진행하고 있다.

 

다니엘 기도회의 3대 핵심가치는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있는 예배(WORSHIP) 온전한 치유와 변화가 있는 회복(RESTORATION)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연합(UNITY) 등이다.

 

3주간 계속되는 다니엘 기도회는 매일 밤 7, 참여교회를 위한 중보기도를 시작으로 본 순서는 매일 밤 8시부터 시작하여 10시까지 계속된다.

 

2019다니엘기도회의 강사는 첫날 김은호 목사를 시작으로 박상원 선교사(아프리카 원주민 선교사). 이상구 박사, 최철규 집사, 류정길 목사(제주성안교회), 지성호 대표, 박수영 선교사, 김관성 목사, 오롬비 목사, 오은비 집사, 신효철 장로, 이지웅 목사, 오비자 목사, 자두 사모 등이 설교와 간증을 한다. 이밖에도 안호성 목사, 영김 의원, 심선미 성도, 정요한&김예나 집사, 현승원 대표, 최려나 집사 등이 나서며, 마지날에는 간증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오륜교회는 참여교회의 예배 환경을 돕고자 55인치 LED 모니터를 추첨해 제공한다. 또한 신앙서적을 나누는 북풀로잉(Book Flowing)도 진행한다.

▲ 2019다니엘기도회 강사     © 뉴스파워

 

 

첫날 설교자로 나선 김은호 목사는 여호수아 41-9절을 본문으로 신앙의 기념비를 세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금번 다니엘기도회가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을 쏟는 기도회가 되기를 바란다.”예수님의 제자들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했다.”사도행전 2장에도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모이기에 힘썼다고 했다. 사도행전 512절에도 마음을 같이하여 함께 모였고 함께 기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락방에 모인 120명의 성도들은 마음을 같이하기 어려운 사람도 있었다.”예수님을 배신하고 부인했던 베드로와 예수님을 끝까지 따랐던 갈릴리의 여인들도 있었고, 로마에 저항했던 열심당원도 있었고, 로마에 부역했던 세리 마태도 있었다. 어떻게 보면 서로를 비난하고 정죄할 수 있었지만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오로지 기도에 힘썼다는 것은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기도에 힘썼다는 것이다. 그들은 서로의 생각이 달랐어도 자신들의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고, 내일에 대한 염려를 내려놓고 오로지 기도에 힘썼다.”그것은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는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오로지 기도하는 일에 힘썼다.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이 그들을 하나가 되게 했고, 오로지 기도에 집중하게 했다.”고 말했다.

▲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뉴스파워

 

또한 성령 충만을 받은 그들은 이전과는 너무도 분명한 삶을 살게 되었다.”이런 기도회가 그런 기도회가 되기를 바란다. 각자의 생각을 쏟아놓고 한마음으로 기도에 힘을 쏟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면 가장 당면한 가정과 교회의 문제들을 성령께서 해결해 주실 것을 믿는다. 그리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되게 해주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온 10명으로부터 충격적인 보고를 받았다.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고 했다. ‘우리는 스스로 메뚜기와 같다고 했다. 도전도 해보지 않고 싸워보지도 않고 실패를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 요단강을 건너 여리고성을 무너뜨리고 그 땅을 차지했던 사람들이다. 그런데 지금을 당연하게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성도들 중에도 자신 겪은 실패와 아픔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한다. 목회자들 중에도 자신이 처해 있는 환경 때문에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에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여러분이 처한 형편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말기를 바란다.”고 도전했다.

 

김 목사는 여호수아와 갈렙은 10명의 정탐꾼과 달리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했다.”믿음이 있다고 현실을 부정하면 안 된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믿음의 눈으로 자녀를 바라보고 일터를 바라보기 바란다. 손바닥만한 구름이 보인다. 사실보다 관점이 중요하다. 여러분에게 가장 좋은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9/11/02 [17:38]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다니엘기도회] 다니엘기도회, 교단 교파 지역 초월 1만3천교회 참여 김현성 2019/11/02/
[다니엘기도회] 1만 3천 교회 '2019다니엘기도회' 진행 김현성 2019/11/02/
뉴스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