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광고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9.11.19 [04:02]
“낙태는 태아 생명권 뺏는 행위”
개신교 50.2%, 비기독교인 27.6%가 동의
 
김현성

  

개신교인 50.2%낙태는 태아의 생명권을 뺏는 행위라는 주장에 동의했다. 반대로 비기독교인 27.6%가 동의했다.

▲ "태아는 생명이다"는 손피킷을 들고 헌법재판소 앞에서 낙태죄 폐지 반대를 외친 기독교단체 회원들     ©뉴스파워

 

낙태는 태아의 생명권을 뺏는 행위라는 주장에 불교 29.5%, 천주교 34.1%, 무종교 23.1%가 동의했다. 개신교인의 동의율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동의율은 개신교인 중 남성(55.7%)60(62.5%)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신앙도와 직분이 높을수록(목회자 73.9%, 중직자 68.9%)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같은 조사 결과는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기사연, 원장 김영주 목사)이 종교개혁 502주년을 맞아 한국사회 속 개신교인의 사회 인식도를 알아보기 위해 조사전문기관인 지앤컴리서치(대표 지용근)"2019 주요 사회 현안에 대한 개신교인의 인식조사" 설문조사를 의뢰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개신교인 1,000명과 비개신교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신앙, 정치, 경제, 사회(젠더), 통일, 환경 분야에 걸친 개신교인의 사회 인식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9/10/31 [11:51]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기사연] 개신교인 89.2% "빈부격차 심각하다" 김현성 2019/11/01/
[기사연] 기독교인 66.7% “남북통일 필요하다” 김현성 2019/11/01/
[기사연] 기독교인 45.9%만 "진화론 반대" 김현성 2019/11/01/
[기사연] 기독교인 94.2% “환경 ·기후문제 심각” 김현성 2019/11/01/
[기사연] 연령대 낮아질수록 교회 출석 않고 있어 김현성 2019/10/31/
[기사연] 개신교인 68.8% “여성이 차별 받아” 김현성 2019/10/31/
[기사연] “낙태는 태아 생명권 뺏는 행위” 김현성 2019/10/31/
[기사연] 기독교인 58.4% “동성애는 죄” 김현성 2019/10/31/
[기사연] 기독교인 79.5% “기독교 정당 반대” 김현성 2019/10/31/
[기사연] 기독인 86.4% “전광훈 목사 언행 부적절” 김현성 2019/10/31/
[기사연] 동성애·기독교사회운동의 불편한 동거 범영수 2015/09/21/
뉴스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