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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1.14 [04:02]
기독인 86.4% “전광훈 목사 언행 부적절”
'문재인 하야 발언' 관련, 64.4%는 ‘전광훈 목사는 한국교회 대표하지도 않고 기독교의 위상 심각하게 훼손’
 
김현성

  

▲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주도가 되어 청와대 앞에서 단식기도(농성)을 하고 있다.     ©뉴스파워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문재인(대통령) 하야 발언과 관련 기독교인 86.4%부적절하다다고 생각하고 있으며,3명 중 2(64.4%)전광훈 목사는 한국교회를 대표하지도 않고 기독교의 위상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조사 결과는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기사연, 원장 김영주 목사)이 종교개혁 502주년을 맞아 한국사회 속 개신교인의 사회 인식도를 알아보기 위해 조사전문기관인 지앤컴리서치(대표 지용근)"2019 주요 사회 현안에 대한 개신교인의 인식조사" 설문조사를 의뢰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개신교인 1,000명과 비개신교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신앙, 정치, 경제, 사회(젠더), 통일, 환경 분야에 걸친 개신교인의 사회 인식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 전 목사의 발언에 대해 우려가 된다는 응답율은 22.2%로 나타났다. 또한 다소 지나치나 그의 주장에 동의한다10.1%, ‘적극 지지한다3.3%로 나타났다.

 

기사연은 동의와 적극 지지를 포함하는 13.4%의 개신교인들은 전광훈 목사의 언행에 동의를 한다는 이야기이고, 22.2%는 형식과 표현에는 반감이 있으나 심정적으로는 부동층으로 돌아설 수 있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겠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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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31 [11:0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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