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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1.20 [18:02]
한동대 학생들의 거리찬양 ‘1년 6개월’
주일마다 영일대‧육거리서 찬양‧거리전도
 
이수미

한동대 전도팀(팀장 김다은)이 지난 20일 오후 7시부터 영일대해수욕장 일대에서 거리찬양과 거리전도를 했다.

▲ 한동대 전도팀(팀장 김다은)이 지난 20일 오후 7시부터 영일대해수욕장 일대에서 거리찬양과 거리전도를 했다.     © 뉴스파워

 

 

한동대 학생 7명과 포항지역 교회 교인 등 13명은 이날 오후 9시까지 거리찬양, 전도, 기도회로 이어갔다.

 

이들은 이 해수욕장 카페 파스쿠치 맞은편에서 30분간 영광과 존귀와 능력’, ‘하늘의 문을 여소서’, ‘영광의 왕 찬양 합니다’, ‘예수 십자가의 흘린 피로서’, ‘주님 영광 받으소서를 부르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걸음을 멈추고 박수로 장단을 맞추며 따라 부르는 이들도 있었고, 환호하며 손을 흔드는 시민들도 있었다.

 

학생들은 찬양 후 820분까지 영일대해수욕장 일대를 누비며 시민들에게 4영리 전도지를 나눠주고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했다.

 

그런 뒤 다시 모여 9시까지 전도지를 나누 준 시민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김다은 팀장(한동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15학번)매주 주일 번갈아가며 영일대와 육거리에서 찬양과 전도를 하고 있다복음을 전해 듣고 즉석에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분들도 있다고 했다.

 

한동대 전도팀은 지난해 520여명의 학생들로 출범했으며, 방학기간을 제외하고 주일마다 영일대와 육거리 일대에서 거리찬양과 거리전도를 이어가고 있다. 초대 팀장은 김승환 학생(기계제어공학부 13학번)이 역임했다.
포항=이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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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2 [18:1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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