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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1.19 [20:02]
[예수칼럼] 서울 성시화 운동을 시작하며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김준곤

‘서울 시민의 가슴마다 피 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서울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자’라는 모토를 내걸고 2월 15일 영락교회에서 헌신예배를 드리고 서울 성시화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서울은 세계의 수도들 가운데서 십자가가 가장 많은 곳이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교회 수 약 11,700개 , 기독교 인구 37%). 이러한 외형적인 모습에 내용을 담아야 합니다. 이웃돕기를 더욱 많이 하고 범죄율을 줄이는 등 문화 시민 운동에 교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 사진은 2006년 2월 16일 서울 영락교회에서 열린 서울성시화운동 헌신예배에서 메시지를 전하는 총재 김준곤 목사     ©뉴스파워


 
한 일본 기자가 서울에 와서 놀란 것은 서울은 십자가와 교회가 동경의 담뱃가게보다 많다는 것이라고 쓰면서 비꼬아 말하기를 만일 신이 존재한다면 ‘한국이 일본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해야 할 텐데’라고 물음을 던졌습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한국은 위증, 무고, 사기 계통 범죄건수가 일본보다 백 배 더 많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법무부 발표).

서울 성시화 운동이 가두전도 캠페인의 새 풍속도를 열겠습니다. 성시화운동으로 서울 거리에 예수의 소문이 꽉 차게 하겠습니다. ‘예수선양’과 ‘예수전도’의 가슴 띠와 어깨띠를 메고 교회 오고 가는 길, 학교 오고 가는 길, 직장·쇼핑 오고 가는 길, 전철역, 번화가 등에서 주님과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담대히 몸으로 주님을 고백하고 복음을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약성경에서 가나안 땅의 서울격인 여리고 성 주위를 여호수아 군대가 6일 간 하루에 한 번씩 묵묵히 돌았듯이, 그리하여 여리고 성이 무너졌듯이(수 6:1∼3) 서울이 성시로 변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서울에는 522개 동이 있는데 동마다 교동(敎洞) 협력하는 성시화 운동의 전위적인 목민센터 같은 운동도 전개하겠습니다. 학교와 교회가 협력해서 교학(敎學) 협력도 해서 학교폭력도 없애고 이념적으로 잘못 가르치는 선생들도 감시하겠습니다.

서울을 21세기의 제네바, 범죄율이 가장 낮은 도시, 신앙의 도시, 정의가 한강물 같이 흐르는 거룩한 도시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신앙적 뿐만 아니라 환경적으로도 깨끗한 도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시내 작은 골목길까지 날마다 예수와 복음을 접할 수 있는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겠습니다.


*이 글은 김준곤 목사가 <CCC편지> 2006년 3월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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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9 [09:1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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