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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1.14 [19:02]
2019충남당진국제성시화대회 폐막
국내외 성시화운동 지도자 330명 비롯 1000여명 참석
 
김현성

지난 102일 오후 2시부터 4일 오전까지 충남 당진시 시곡동 동일교회에서 열린 2019충남당진국제성시화대회가 큰 은혜와 감동 속에 열렸다.

▲ 2019충남당진국제성시화대회에 참석한 국내외 성시화운동 지도자들     ©뉴스파워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미국과 일본, 체코, 스위스, 영국,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북미와 아시아, 유럽 그리고 한국 광역시도와 시군 성시화운동 지도자 330여 명을 비롯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1023일 당진동일교회에서 전국 대표자회의(임시총회)를 통해 제3기 리더십으로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와 전용태 장로, 상임대표회장에 이수훈 목사와 이창호 장로 등을 세운 후 열려 국내와 해외 성시화운동 지도자들의 연합과 비전을 공유한 뜻 깊은 대회였다.

 

이번 대회는 개회예배와 저녁집회 그리고 국내외 도시 성시화운동 사역 나눔과 함께 영역별 특강이 진행됐다. 또한 첫째날 저녁집회 전에는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 차재완 장로의 연출로 200여 명이 십자가의 길공연을 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는 마태복음 514-16절을 본문으로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1972년 김준곤 목사님에 의해 춘천에서 시작된 성시화운동의 작은 불꽃이 온 세계에 점화하게 했다.”성시화운동의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라는 구호가 전세계적인 구호가 됐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성시화운동은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세상에 빛을 비추게 하는 사역이다. 그러므로 이번 대회를 통해 한 가지 분명히 갖고 돌아가야 하는데 그것은 영적 정체성이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는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시화운동은 복음적 사명과 사회적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성시화운동에 참여하는 교회는 반드시 두 가지를 실천하자. 하나는 반드시 세금을 잘 납부해야 한다. 또 하나는 반드시 투표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째날 저녁집회는 한국칼빈주의연구원장 정성구 목사(전 총신대 학장, 전 대신대 총장)는 마태복음 935-38절을 본문으로 도시로 간 예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마태복음 935절에 보면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라고 했다.”예수님은 주로 시골에서 일하고 어촌 바닷가에서 가르치신 줄로만 생각하기 쉽다.”그러나 예수님은 도시와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사역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거 예수님의 구속사역의 마지막 승부처로 수도 예루살렘이었음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 도시운동 즉 거룩한 도시를 만들자는 것이 성시화운동이라며 오늘의 도시는 모두가 세속적이고 권모술수가 난무하고, 유물주의적이고 무신론적이고 인본주의적이며, 세속 정치가 판을 치는 곳이다. 그 한 가운데 교회가 있고 설교자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환경에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깨끗한 도시, 정의가 강물같이 흐르는 도시로 만들자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아마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오래 전에 하나님께서 김준곤 목사님께 주어진 비전일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우리는 성시화운동을 기독교인의 친목단체나, 평신도운동처럼 생각해서는 안 된다.혹은 면려회 활동이나 성경공부 수준의 제자화훈련이 아니다.”성시화운동이란 영적 전쟁이다. 전쟁을 적을 알아야 한다. 현대문명의 중심이 포스트모던과 뉴에이지의 거대한 물결을 바가지로 퍼낼 수 없다.”고 말했다.

 

둘째날 오전은 국내 시군 사역나눔에 이어 진유철 목사(미주성시화운동본부 공동대표회장)의 성시화 비전 메시지를 선포했다. 이어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대표회장 이수훈 목사가 세계성시화운동 전략을 발표했다. 이 목사는 복음전도, 가정회복, 저출산 극복, 생명존중, 좋은법 만들기 등을 제시했다.

 

오후에는 영역별 특강으로 진행됐다. 전용태 장로(전 검사장), 안창호 장로(전 헌법재판관),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 조영길 변호사, 허문영 박사(평화한국 대표) 등이 특강을 통해 건강한 대한민국 건설과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한 그리스도인들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둘째날 저녁은 야외무대에서 찬양콘서트가 열렸다. 국악가수 나경화, 춘천성시무용단, 기타리스트 장하은 등 출연자마다 관객들에게 은혜와 감동을 선물했다. 마지막 날 오전에는 해외 참가자 중심으로 솔뫼성지, 면천읍성, 시내산중고등학교 탐방을 했다.

 

2019충남당진국제성시화대회 참가자들은 대회를 마치면서 2019충남당진국제성시화대회 선언문을 발표하고 전교회가 전도시에 전복음을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일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참가자들은 우리는 우리가 사는 도시의 전교회들과 연합해 모든 지역, 계층, 직업의 영역에서 영혼 구원을 위한 복음전파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이어 우리는 건강한 사회를 위하여 자살, 도박, 알콜, 마약, 인터넷 게임 중독, 동성애 조장 등을 예방하고 치유하며,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생명존중운동에 앞장서고, 다음 세대 회복과 신앙계승에 힘쓸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는 사회 모든 영역에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실천되고 좋은 법을 만들어 지키며, 정책선거문화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우리 민족 화해와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며, 통일 후 북한 성시화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히는 한편 우리는 230개 한국의 시군구 와 전세계 172개국 750만 디아스포라 한인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연합과 협력하여 세계 복음화에 기여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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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4 [14:0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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