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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1.15 [19:02]
예수 농도 100퍼센트 절대 사랑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김준곤

 

▲ 김준곤 목사     ©뉴스파워

우리 인생의 최고 목표는 무엇인가! 만일 묘비명에 단 두 마디만 쓰라는 법령이 생긴다면, 예수님이 우리를 평가할 때 ‘주를 위해 살다 죽었다.’고 그렇게 기록되었으면 좋겠다.

오직 하나만을 위해, 주님밖에는 나의 소중한 것이 없고, 더 이상 구할 것이 없고, 다르게는 살 길이 없다. 내가 아무리 숨어도 찾아주시고, 세상이 다 나를 버려도 오히려 더 가까이 계시는 주님.

내가 밤새 문을 닫고 있어도 문 밖에서 두드리시는 주님. 그래서 열두 번 목숨이 다해도 더욱 사랑하고픈 주님.

“주여, 내 입술로 당신을 전하게 하옵시고, 내 뜨거운 심장이 맥박 치는 동안 주를 느끼게 하옵시고, 내 생각과 피와 살 속이 주님으로 채워지기를 바라나이다. 훗날 내 육체가 부활하여 만일 예수 농도를 측정할 길이 있다면, 100퍼센트 예수의 함량이 나타나기를 바라나이다.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믿음의 선진들은 주를 위해 충성하다 주를 위해 죽어 여기 성경에 기록되었는데, 주여! 내 이름도 저 밑에 하나 기록될 만큼 그렇게 살기를 원하나이다.

사도행전의 제자들 이야기를 읽어볼 때, 주여, 내가 스데반이나 바울 같지는 못하더라도 이 가운데 어느 무명의 종처럼 주님을 섬길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아프리카나 중국에 가면 죽는다고 병약한 그를 말렸지만, C.T.스타트는 지금 환산하면 5백만불이나 되는 돈을 24시간 내에 다 주어버린 후 선교지로 향하면서, “나는 이미 죽은 사람입니다. 나는 죽으러 갑니다.’라고 했다.

어느 섬 선교사 묘비에는 “그가 여기에 올 때는 아무도 크리스천이 없었다. 그러나 그가 여기를 떠날 때는 한 사람도 크리스천이 아닌 자기 없다.’고 적혀 있었다.

너무도 귀한 주님 전부를 소유하기 위해서는 전체를 드려야 한다. 사랑은 전체를 박탈하고 전체를 요구한다. 결코 생명 이하로는, 열정 없이 위대한 것이 이 세상에 있어진 일이 없다.

이제 새로운 시대의 크리스천들이 태어나야 한다. 왜소해지고 직물적이며 현실적인 생활인들로 오그라진 현대의 젊은이들을 예수의 비전을 가진 그리스도의 제자들로 키워야겠다.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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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2 [07:1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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