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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0.23 [21:01]
게인코리아, VGIS 제2캠퍼스 유치원 준공
최호영 대표. "스코틀랜드 존 녹스 같은 인물 배출되기를"
 
김철영

 

국제구호개발기구 게인코리아(GAiN Korea, 이사장 박성민 목사, 대표 최호영 목사)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7일 오전 라오스 비엔티안 게인글로리 국제학교((Vientiane GAiN Glory International School, 이하 ‘VGIS’) 반마이 제 2캠퍼스의 HAN’s MIRACLE 다목적홀에서 유치원 준공식을 가졌다.

▲ 국제구호개발기구 게인코리아(GAiN Korea, 이사장 박성민 목사, 대표 최호영 목사)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7일 오전 라오스 비엔티안 게인글로리     ©뉴스파워

 

 

이 날 모임에는 게인코리아 최호영목사, 중현테크 최근영 대표, 게인코리아 주영란, 서광일, 박희정, 임에리, 정미아 간사 등이 참석했다.

 

또한 라오스에서는 최종운 이사장, 이인열 교장, 라오스선교협의회(이하 라선협) 증경회장 유덕상 목사, 초대 라선협 증경회장 김재양 목사, 전 라선협 증경회장 이규상 목사, 라오스 한인연합교회 김기주 목사, 라오스 CCC 대표 싸이 간사와 폼, 십하이, 쁘띠 간사 등이 참석하였다. 그 외에도 라오스 선교사, 교사, 학부모와 제 1캠퍼스 학생대표 잔 등 약 125명이 참석하여 VGIS 2캠퍼스 유치원 준공을 축하하고 후원해주신 중현테크 최근영 대표와 고 한정환 후원자 가족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규상 라선협 전증경회장은 학교에서 마땅히 가르칠 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도록 교사들에게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하였으며 제 1캠퍼스 학생대표 잔은 밤낮으로 수고를 아끼지 않고 열정적으로 교육하시고 학교를 세워가는 최종운 이사장과 이인열 교장 그리고 교사들과 후원자들께 감사를 표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게인코리아 대표 최호영 목사는 여러분의 수고로 인해 이 학교가 아름답고 귀하게 꾸며졌다. 그렇지만 시설 자체보다도 이 학교를 통해서 나올 인물들이 기대가 된다.”여기에서 배출된 인물로 인해 기억되는 학교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가 키우는 학생 중에 스코틀랜드의 존 녹스 (John Knox)나 이스라엘의 지도자 모세가 나올 수 있다. 많은 분들의 협력 속에 주님이 하실 크고 놀라운 일들이 기대가 된다.”고 격려했다.

 

최 대표는 그동안 라오스에 게인스쿨을 확장하고 새워가는데 같은 비전을 품고 후원해 온 중현테크 최근영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최 대표는 누군가 해야 할 일인데 순종하는 마음으로 이 일을 했다. VGIS를 세워가는데 한 역할을 분담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계속해서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를 세워가는 일에도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고 한정환 후원자의 스토리가 소개되어 감동을 주었다. 한정환 후원자는 2018126일 향년 33세에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가 세상을 뜨기 전 병상에 있을 때 우연히 학교를 세우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그 때부터 학교를 세우고 싶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한다.

▲ 국제구호개발기구 게인코리아(GAiN Korea, 이사장 박성민 목사, 대표 최호영 목사)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7일 오전 라오스 비엔티안 게인글로리     ©뉴스파워

 

 

그가 소천한 후에 가족들은 한정환 후원자의 평소 소원에 따라 그를 사랑하는 분들의 정성을 모아 라오스에 학교를 짓는 일에 동참하게 되었다. 이에 그의 숭고한 뜻을 기려서 학교 관계자들이 VGIS로 첫발을 떼게 된 유치원 건물을 고 한정환 후원자의 이름을 따서 HAN’s MIRACLE이라 명명했다.

 

이인열 교장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여 설렌다. 1캠퍼스와 전혀 다른 동네에서 시작하는 학교라 어떤 학생들이 연결되어 양육 받고 성장할지 그려보게 된다.”이 후에 세워질 기숙학교를 통한 공동체 생활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고 말하며 새로 지어진 제 2캠퍼스에 함께할 동역자들이 많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호영 대표와 이인열 교장은 점차 유치원생들이 초등학교와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질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로 초등학교 건축을 위한 삽을 뜰 예정이라며 이 일을 위해서도 계속적인 기도와 후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국제구호개발기구 게인코리아(GAiN Korea, 이사장 박성민 목사, 대표 최호영 목사)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7일 오전 라오스 비엔티안 게인글로리     ©뉴스파워

 

 

GAIN(Global Aid Network)은 가난과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산소망과 생명의 자원으로 연결하는 전세계적인 네트워크다. 한국, 독일, 미국, 캐나다, 스페인, 영국, 호주, 스위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필리핀의 11개 나라가 협력하고 있으며 지구촌 52개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다.

 

게인코리아는 지난 20094월에 설립되었으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구촌 사람들의 삶을 회복시키고 산 소망을 품게 하며 차세대 지도자들을 키워나가는 국제구호개발 단체로 라오스와 파키스탄에 게인스쿨을 운영하며 미래의 지도자를 키우고 있다.

 

지난 2011년 충주에서 멘토링을 처음 시작한 이래로 서울과 부산 등 7개 지역에서 청소년들을 결연하여 멘토링을 하고 있다. 또한 탄자니아, 베냉 등지에 우물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이티와 네팔 등 지진을 비롯한 자연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와 개발을 하고 있다.

 

*개인스쿨 후원계좌번호: 우리은행 267120-06-118779, 우체국 010017-01-025431 (예금주:희망의 학교)

 

*후원문의: 031-967-0422(게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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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9 [10:0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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