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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1.12 [12:02]
예장합동, 교인은 감소하고 목사는 늘고
지난해 비해 3만2092명 감소로 265만6766명...3년 간 10만 여 명 감소
 
김철영

 

예장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 총회 교인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예장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 제104회 둘째날인 24일 오전 회무를 마치고 충현교회 앞에서 총대 전체 기념사진을 찍었다.     ©뉴스파워

 

20172,688,858명에서 32092명이 감소한 2,656,766명이라는 통계가 나왔다. 2016년부터 3년 간 통계로는 107662명이 감소했다. 20162764428명이었고, 2018년에는 266766명이었다.

 

이같은 통계는 예장통합 총회와 함께 300만 교인이라고 밝혀온 것과는 다르게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전도운동과 함께 기존 교인들을 교회가 잘 양육하고 정착하도록 돕는 일이 중요함을 확인시켜준 통계다.

 

한편 예장합동 교회수는 201811,885개로 조사됐다. 하지만 201711,922보다 37개 처가 줄었다. 목사는 23,726명에서 24,395로 늘었다. 따라서 목사안수를 받은 젊은 목사들이 임지를 찾지 못하거나, 교회를 개척했다가 재정난 등으로 문을 닫는 경우가 계속 발생하고 있음을 추정할 수 있다. 총회 차원의 교회 사역과 교회 개척의 전략을 개발하고 도와줘야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도사는 850명에서 805명으로 줄었고, 전도사는 12,514명에서 12,443명으로 줄었다. 강도사와 전도사는 목사 안수를 받기 때문에 줄어드는 것이 크게 우려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장로는 21,671명에서 1,89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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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4 [17:4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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