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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9.16 [07:02]
예장통합 제104회 총회수습전권위원회, 명성교회 수습안 마련
총회수습전권위원장 채영남 목사, "양측 공감하는 수습안 제시할 것"
 
김철영

 

예장통합 총회수습전권위원장 채영남 목사(100회기 총회장, 광주본향교회)는 오는 923일부터 포항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 목사)에서 열리는 예장통합(총회장 림형석 목사) 104회 총회에서 총회도 지키고 명성교회도 살리는 방향으로 결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예장통합 총회 수습위원장 채영남 목사가 광주본향교회 주일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 뉴스파워

 

 

채 목사는 지난 8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이같이 누가 적()인가?”라는 제목의 설교 도중 이같이 밝혔다.

 

채 목사는 총회재판국 회의 때 (100주년기념관)회의실 밖에서 일간지 문화부 종교부 기자들이 아닌 사회부 기자들이 밤 12시 재심 결과 발표 때까지 진을 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교단은 통용되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명성교회는 우리 총회의 법을 위반한 것이다. 그런데 이 문제를 세상으로 갖고 나가 공격하고, 온 나라가 관심을 갖게 되어 사회의 지탄이 되게 한 것이라며 비판했다.

 

또한 명성교회는 공로가 많다. 총회 내 어려운 교회들을 도와줬고, 총회 기관들도 도와주는 등 큰일을 했다. 명성교회가 지원하지 않으니 총회 기관들도 어렵다.”이번 총회에서 총회법도 지키고 명성교회도 살리는 수습안을 만들었다. 양측이 공감했다.”고 밝혔다.

 

채 목사는 이단이 아닌 이상 교회는 우리의 적이 아니다.”우리의 적은 흑암의 세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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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2 [09:4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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