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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2.06 [14:33]
2019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보건복지부,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공동 주최...한국생명의전화 주관
 
김다은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는 2019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10COEX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2019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대표협의회'를 개최한다.

 

자살예방의 날(9.10)’은 생명존중 문화를 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WHO에서도 매년 같은 날을 세계자살예방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보건복지부와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공동위원장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 김희중, () 보건복지부 장관 박능후)에서 주최하고 운영지원단인 한국생명의전화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자살예방을 위해 헌신적으로 공헌한 사회 각 분야별 우수 지자체, 단체, 개인을 대상으로 유공자 포상이 진행되며, “생명을 지키는 일,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자살은 함께 하면 예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국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한편, 자살예방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경찰소방응급실 등 자살예방 현장을 중심으로 하고, 이통장 중 생명지킴이 활동 우수자, 자살유족으로 자살예방상담 자원봉사자 등 70명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자 소감 인터뷰 영상 상영 및 축하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민관협의회 각계 대표가 등단하여 생명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다짐선언문을 낭독하는 자살예방 퍼포먼스 시간을 갖는다.

 

이 날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이후에는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제3차 협의회도 개최된다. 대표협의회에서는 19년 민관협의회를 통한 주요사업 성과 보고와 향후 민관협력 자살예방사업의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은 생명사랑 7대 선언.

 

1. 우리의 생명은 그 자체로서 존엄하며 절대적인 가치로 존중되어야 한다.

2 우리는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나가야 할 책임이 있다.

3. 자살은 미화하거나 정당화하여서는 안 된다.

4. 자살은 문제해결의 수단이나 방법이 되어서는 안 된다.

5. 우리는 자살 위기에 처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6. 우리는 공동체 의식으로 생명존중 사회 구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

7. 정부는 국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정책을 최우선적으로 시행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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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5 [19:2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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