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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9.17 [23:02]
“선교지에 무동력 휴대용 정수기를!”
“ 3만원이면 5인 가정 3년 동안 맑은 물 먹을 수 있다”
 
김철영

 

▲ 케냐 김동희 선교사가 무동력 휴대용 정수기로 현지인들과 정수하고 있다.     © 김동희 선교사

 

 

유엔환경기구 발표에 따르면 안타깝게도 아프리카 등 전 세계 323백만 명이 수인성 질병으로 매년 340만 명이 사망하고 있다고 한다. KBS 보도에 따르면 매일 9300명이 수인성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다고 한다.

 

재단법인 국제기증재단(이사장 박지태 목사)3년 전부터 오염 식수로 인한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케냐를 비롯한 나라들에 무동력 휴대용 정수기를 보내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전기가 없는 마을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폐수도 식수로 정제해 마실 수 있는 무동력 휴대용 정수기는 세균, 박테리아, 대장균, 살충제 99.9퍼센트 완벽 제거하는 뛰어난 효과가 있다.

▲ 무동력 휴대용 정수기     © 뉴스파워

 

 

하루 처리 능력 60리터로 2리터 생수병 30개를 정수할 수 있다. 도한 20000리터(20)까지 휠터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5인 가구 한 가정이 3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한국을 비롯한 4개국에서 식수 기준 검사를 통과한 휴대용 정수기는 휠터 교체 없이 물에 세척해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고, 휴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어디에서든지 사용이 가능하다.

 

국제기증재단 이사장 박지태 목사는 3년 전 나쿠아 에코탑이라는 회사 대표를 만나서 휴대용 정수기를 소개받았다. 그리고 선교사들에게 보내기 시작했다. 지난해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열린 예장합동(총회장 이승희 목사) 총회세계선교회(GMS) 선교대회에 참석한 선교사들에게 500개를 전달했다.

▲ 국제기증재단 이사장 박지태 목사     © 뉴스파워

 

 

박 목사는 지금까지 2500대를 선교사들에게 전달했다. 케냐 김동희 선교사는 휴대용 정수기로 물을 정제하고 있는 현지인들의 모습을 영상과 사진으로 촬영해 보내왔다. 너무 좋아들 한다는 반응이었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지난 21년 동안 장기기증운동과 재산기증운동을 전개하면서 재산의 11조를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 또는 단체에 기증하는 것을 도전해왔다. 지금까지 1350건의 기증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호서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과 공동으로 예수품성교육 강사교육을 진행해온 박지태 목사는 한 교회가 한 명의 선교사에게 무동력 휴대용 정수기를 보내기에 동참한다면 현지 주민들의 식수난도 해결하고, 선교사와 주민들의 선교의 접촉 계기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무동력 휴대용 정수기 효능 홍보 포스터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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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7 [17:4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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