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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1.15 [12:02]
경기도 성평등조례 재개정 촉구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회장단, 회의 갖고 성명서 발표
 
김다은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회장단은 21일 동성애옹호 개악 경기도 성평등조례 재개정을 강력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대표자 회의     © 뉴스파워

 

 

이들은 성명서에서 기도기독교총연합회와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는 박옥분도의원의 악의적 행태와 기독교 폄훼 언행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는 판단에 엄중히 경고하고 회개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에서 일어난 국민의 기본권과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개악 성평등조례를 엄중히 규탄하고, 전국교회의 반대의 입장을 경기도의회에 분명히 전한다.”이제라도 건강한 경기도를 바라는 도민들의 진정어린 의견을 수용하여 도의회 지도부들이 나서서 성평등조례의 독소조항을 삭제 재개정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건강한 사회윤리를 훼손하고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어떠한 악한 조례도 만들지 말아줄 것을 정중히 요청드린다.”만약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우리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는 산하 시군구 교회연합회와 함께 동성애옹호 개악 성평등조례를 추진한 정치인과 정당에 대해 전국적으로 알리는 활동과 반대운동을 펼쳐나갈 것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동성애옹호 개악 경기도 성평등조례 재개정을 강력 촉구한다.

 

 

지난 7월 경기도의회가 도민들의 절대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동성애를 옹호하고 도민의 기본권을 물론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까지 침해하는 경기도 성평등 조례 개정안을 일방적으로 통과시켰다는 소식을 접하고 나서, 우리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는 경악을 금할 수 없었다. 이런 나쁜 조례는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는 안 되는데 경기도의회에서 일어났다.

 

경기도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큰 행정구역으로서 1,350만 도민들에 의해 선출된 심부름꾼 역할의 도의원들이 어찌 이와 같이 도민들 위에 군림하며, 법치를 자의적으로 파괴하고 남용하는 행위를 할 수 있는지 참담할 따름이다. 더욱이 다수 도민들이 도지사에게 합법적인 재의요구를 청원하였으나, 무력한 도지사는 절대 권력의 도의회 눈치를 보고 이를 끝내 거부하는 씁쓸한 일도 발생하였다. 도지사는 도민들의 민심과 법치를 외면하고 도의회와 짜 맞추기씩 답변으로 국장을 대신 내세워 답변하는 행태로 도민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었다.

 

지난 716일 박옥분도의원이 발의하여 통과시킨 개악 성평등조례에는 동성애와 트랜스젠더를 법제화하는 내용의 성평등용어를 그대로 사용한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자신이 2015년에 발의하여 만든 경기도 성평등위원회설치 조례를 이번에 다시 발의하여 도에 제한되었던 성평등위원회를 민간 사업자까지 설치하게 하고, ‘사업자의 범위에 속한 교회와 성당과 사찰까지 성평등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하고, 동성애자 등을 채용토록 하는 위험한 개정조례를 통과시킨 것은 도민의 기본권과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려는 악의적인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

 

이렇게 도민들을 기망하고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와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및 31개 시군 기독교연합회의 반대 의견을 무시하면서 위법 월권적으로 동성애옹호 성평등개정조례를 만든 박옥분도의원은 최근 언론을 통해 자신이 과거 언론 기고와 인터뷰 내용에 밝힌 성평등에 대한 발언내용과는 상반된 거짓 해명을 내뱉고 있으며, 재개정을 촉구하는 대표기관인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까지 일부 보수세력이라고 펨훼하고 기독교의 진리까지 왜곡하는 발언을 일삼아 경기도 교회는 물론 전국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까지 공분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와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는 박옥분도의원의 악의적 행태와 기독교 폄훼 언행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는 판단에 엄중히 경고하고 회개를 촉구하며, 경기도에서 일어난 국민의 기본권과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개악 성평등조례를 엄중히 규탄하고, 전국교회의 반대의 입장을 경기도의회에 분명히 전하며, 이제라도 건강한 경기도를 바라는 도민들의 진정어린 의견을 수용하여 도의회 지도부들이 나서서 성평등조례의 독소조항을 삭제 재개정하길 촉구하는 동시에 건강한 사회윤리를 훼손하고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어떠한 악한 조례도 만들지 말아줄 것을 정중히 요청드린다. 만약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우리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는 산하 시군구 교회연합회와 함께 동성애옹호 개악 성평등조례를 추진한 정치인과 정당에 대해 전국적으로 알리는 활동과 반대운동을 펼쳐나갈 것을 천명한다.

 

2019821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회장단 일동

서울시기독교총연합회, 부산시기독교총연합회,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 대구시기독교총연합회,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울산시기독교연합회, 세종시기독교연합회,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충북기독교총연합회, 충남기독교총연합회, 전북기독교총연합회, 전남기독교총연합회, 경북기독교총연합회, 경남기독교총연합회, 제주도기독교교단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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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1 [16:5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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