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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1.22 [18:02]
"아베 정권에 제대로 한 방 먹여줘야"
김동호 목사, “아베 정권 하는 짓 보니 일본은 아직 깡패 근성 못버렸다"
 
김다은

    

 

▲ 김동호 목사     © 김동호 목사 SNS

 

폐암 투병 중인 높은뜻연합선교회 김동호 목사가 광복 74주년을 맞은 15일 자신의 SNS에 일본의 아베 정권의 하는 짓은 깡패 DNA, 깡패 근성이라며 제대로 한방 먹여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세상이 바뀌어 좀 나아진 줄 알았더니 요즘 아베 정권이 하는 짓을 보면 깡패 국가의 DNA는 여전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제 버릇 개 못 줬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일본의 수출규제조치와 백색국가 제외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김 목사는 힘으로 처 들어와 밀어부치면 아직도 우리나라 하나 쯤은 문제 없이 굴복시키고 지배할 수 있는 것처럼 착각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언론들이 '경제보복'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잘못된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보복이란 피해자가 하는 일을 의미한다. 일본은 우리에게 보복할만한 피해를 우리에게서 입은 적이 없다.“보복은 무슨 보복? 경제침탈이요 경제도발이라고 말했다.

 

우리 경제가 한 50년 자기들보다 뒤진 줄 알았는데 턱 밑까지 따라 붙고 곧 자기들을 추월할 것처럼 보이니 지기 싫어서 다급해져서 부린 꼼수라며 아직도 자기들이 힘이 있는 줄 알고 우리의 숨통을 끊어 보겠다고 밀어붙인 꼼수 중의 꼼수라고 거듭 비판했다.

 

김 목사는 우리에게 적지 않은 피해를 줄 힘은 아직 있을꺼다. 그러나 다시 우리를 정복하고 지배하고 무릎 꿇게 할 힘은 없다는 건 아마 모를꺼다.”그 교만함과 오만함에서 오는 치명적인 오판과 착각. 일본, 너희들은 그 치명적인 오판과 착각의 댓가를 혹독하게 치뤄야 할꺼다.“고 썼다.

 

특히 “'일본과 싸워 이길 수 있느냐?'를 묻는 이해 안 가는 조선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누가 더 손해를 보느냐를 따지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이익과 손해를 따짐이 꼭 잘 못 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때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 법이다. 그건 '자존심'이다. '자존심이 밥 먹여 주냐?'를 묻는다면 너희들은 '밥만 먹으면 사냐?' 되물어주고 싶다.“며 몇몇 친일파적 발언을 하고 있는 이들을 비판했다.

 

김 목사는 피해가 물론 있을 것이다. 손해를 좀 봐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누구냐?

IMF를 온 국민이 하나로 똘똘 뭉쳐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단기간에 경제부흥과 성장을 이루어낸 민족이 아니냐?“이참에 눈앞에 있는 이익 때문에 일본을 탈피하지 못하고 종속되어 있던 모든 것들을 끊어 버리고 재팬프리 스스로의 자생력을 키우는 계기로 삼아 다시는 일본이 이런 식으로 밀어붙이는 깡패 근성 깡패 DNA 그 못된 버르장머리에

한 방 제대로 먹여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동호 목사 글 전문.

 

74주년 광복절 기념으로.

 

1.

오늘은 일본으로부터 독립된지 74주년 되는 날이다.

일본은 우리나라를 힘으로 빼앗아 식민지 삼고

36년을 통치하였다.

나라가 마치 깡패 같았었다.

 

2.

세상이 바뀌어 좀 나아진 줄 알았더니

요즘

아베 정권이 하는 짓을 보면

깡패 국가의 DNA는 여전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제 버릇 개 못 줬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힘으로 처 들어와

밀어부치면

아직도 우리나라 하나 쯤은 문제 없이

굴복시키고

지배할 수 있는 것처럼 착각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3.

언론들이

'경제보복'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잘못된 표현이다.

보복이란

피해자가 하는 일을 의미한다.

일본은 우리에게 보복할만한

피해를 우리에게서 입은 적이 없다.

 

보복은 무슨 보복?

 

경제침탈이요

경제도발이지

 

4.

우리 경제가 한 50

자기들보다 뒤진 줄 알았는데

턱 밑까지 따라 붙고

곧 자기들을 추월할 것처럼 보이니

지기 싫어서

다급해져서

부린 꼼수지

아직도 자기들이 힘이 있는 줄 알고

우리의 숨통을 끊어 보겠다고

밀어부친

꼼수 중의 꼼수지.

 

5.

우리에게 적지 않은 피해를 줄 힘은 아직 있을꺼다.

그러나

다시 우리를 정복하고 지배하고

무릎 꿇게 할 힘은 없다는 건 아마 모를꺼다.

 

교만함과

오만함에서 오는

치명적인

오판

착각.

 

일본

너희들은

그 치명적인 오판과 착각의 댓가를 혹독하게 치뤄야 할꺼다.

 

6.

'일본과 싸워 이길 수 있느냐?'

묻는 이해 안 가는 조선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누가 더 손해를 보느냐를 따지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이익과 손해를 따짐이 꼭 잘 못 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때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 법이다.

그건

'자존심'이다.

 

'자존심이 밥 먹여 주냐?'를 묻는다면

너희들은

'밥만 먹으면 사냐?'

되물어주고 싶다.

 

7.

피해가 물론 있을 것이다.

손해를 좀 봐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누구냐?

 

IMF

온 국민이 하나로 똘똘 뭉쳐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단기간에 경제부흥과 성장을 이루어낸 민족이 아니냐?

 

이참에

눈 앞에 있는 이익 때문에

일본을 탈피하지 못하고 종속되어 있던

모든 것들을 끊어 버리고

 

재팬프리

스스로의 자생력을 키우는 계기로 삼아

 

다시는

일본이 이런 식으로 밀어부치는

깡패 근성

깡패 DNA

그 못된 버르장머리에

한 방 제대로 먹여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8.

74주년 광복절 기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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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5 [19:1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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