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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8.22 [00:01]
'2019 팡팡 프레이즈 페스타 인 칠포’ 열려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포항시 칠포해수욕장에서
 
김다은

    

팡팡 프레이즈 페스타 준비위원회는 오는16일부터 17일까지 포항시 칠포해수욕장에서 ‘2019 팡팡 프레이즈 페스타 인 칠포축제를 개최한다.

포항기쁨의교회 박진석 담임목사, 헤세드 아시아 포 재팬 담당 김태종 목사, 팡팡 프레이즈 페스타 담당 정동욱 목사, 기쁨의교회 한동식 장로, 김정주 간사 등은 9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지하 1층 음식점 [운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교회의 동참을 호소했다.

 

▲ 기자간담회에서 행사를 소개하는 포항기쁨의교회 박진석 목사     © 뉴스파워

 

 

12일 간의 아름다운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기독교 문화축제는 포항 기쁨의교회와 지역 교회, 일본, 미국 등 다국적 성도들이 연합하여 지진으로 고통받은 포항을 문화적으로 섬겨보려는 꿈이 축제의 장으로 열매 맺었.

      

행사장에는 60여동의 몽골텐트가 설치되어 마켓 및 홍보부스, 예술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이동식 수영장과 놀이 기구들을 설치해 다음 세대 및 이웃 주민들이 즐겁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메인 무대에는 비와이, 조성모, 자두 등 정상급 가수들의 공연과 간증, 헤리지티&매스콰이어와 브리지임팩트 프레이즈 등 예배팀들의 뜨거운 예배가 준비된다.

▲ 팡팡 프레이즈 페스타 준비위원회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포항시 칠포해수욕장에서 ‘2019 팡팡 프레이즈 페스타 인 칠포’ 축제를 개최한다.     ©뉴스파워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2019 팡팡 프레이즈 페스타 인 칠포는 지난 201711월 포항 강진으로 트라우마를 겪는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찬양으로 위로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올해에도 아직까지 대피소를 떠나지 못한 지진이재민들을 초청하여 위로의 마음을 나눌 계획이다.

 

가족 휴가나 어린이, 청소년 수련회장으로 활용도가 높다. 인접한 칠포파인비치호텔과의 제휴로 시중가보다 싸게 숙박할 수 있다. 낮에는 칠포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기거나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고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토요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아트 피에스타 그림대회에 참가해도 된다.

 

식사는 푸드 트럭과 식음료 마켓 부스에서 해결하고 재활용품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예술 체험 부스도 둘러볼 수 있다. 지역 사회에서 귀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기관들을 소개하는 홍보부스에 들러 정보도 얻고 스탬프 투어도 진행할 수 있다.

캘리그라피에 관심이 있다면 토요일 오후 3시에 열리는 한성욱 캘리그래퍼의 강연도 주목을 끈다.

또한
메인 공연이 시작되기 전에는 버스커들의 찬양과 간증을 듣거나 담당자에게 신청하여 직접 찬양과 간증을 올려드릴 수 있다. 오후 630분부터는 안전에 유의하여 공연을 관람하며 함께 예배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면 된다.

▲ '팡팡 프레이즈 페스타 인 칠포'는 지난 2017년 시작됐다.     © 뉴스파워

 

 

팡팡 프레이즈 페스타는 축제의 감동을 더 많은 지역민들과 나누기 위하여 무료 입장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필요 기금의 대부분을 성도 및 기업들의 후원으로 마련하고 있다.

 

봉계 교회(전종규 목사), 푸른초장교회(김치학 목사) 등 지역교회들도 같이 홍보 활동에 나서고 마켓에 참여하는 등 적극 동참하고 있다. 작년에도 어려운 가운데 여러 경로를 통해 재정을 모두 채워주시는 기적을 경험했다.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 경북권 뿐 아니라 전라도 등 타 지역에서도 늦은 휴가를 즐기러 방문하겠다는 문의와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주최기관인 기쁨의교회 박진석 목사는 지난 해 행사 이후 좋은 피드백을 많이 주셨다. 올해는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찬양 안에서 회복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축제가 다음 세대 및 이웃 간의 효과적인 교제의 장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했으며 이와 같이 기독교 정신을 담은 축제가 새로운 사역 모델로서 전국과 세계로 퍼져 나가길 소망한다. 밝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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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9 [14:4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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