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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0.17 [21:01]
[두상달 부부행복칼럼]아들 배후의 부모이기를 포기하라
두상달 장로(가정문화원 이사장) 부부행복칼럼
 
두상달

가정에서도 전통적인 유교문화와 현대의 서구문화가 충돌한다. 그것을 우리는 세대차이라고도 하고 문화격차라고도 한다. 한때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말이 회자되었다. 내 아내도 공자가 죽어야 가정이 산다라고 한다.

삼강오륜의 부자유친부부유별이것은 박물관에나 있어야 할 문화유산이다. 이것이 가정을 힘들게 한다. 현대의 패러다임은 부자유친이 아니라 부자유별이다. 부부간의 친밀한 관계가 아들과 아버지의 친밀한 관계보다도 더 중요하다. 부부는 하나가 되어야 하고, 자녀로부터 부모는 떠나야 한다카카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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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6 [16:3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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