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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8.21 [09:01]
한국 이단들, 해외 포교활동 “비상”
S집단, A집단, 구원파 등 포교활동으로 현지인 교회들 비상
 
김철영

 

S집단, A집단, 구원파 등 한국 이단들이 해외 포교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경계가 요청된다.

 

우크라이나에서는 구원파가 활발하게 포교활동을 벌이고 있어 알려져 한인선교사들과 현지인 교회들에 비상이 걸렸다. 이미 구원파 교회가 3개가 세워진 것으로 확인됐다.

 

우크라이나 키예프 소망교회 김병범 목사는 구원파가 왜 신학적으로, 성경적으로 문제가 있는지와 한국 교회 주요 교단들이 이단으로 결의한 내용을 현지인 교회 지도자들에게 전달하고 교인들에게 교육을 하여 잘 분별하여 대처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호주 시드니에는 S집단이 활발하게 포교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벌써 수백명의 한국인이 신천지교육을 수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드니 주안교회 진기현 목사는 “S이단사이비집단은 500여 명을 교육했다."며 "이단사이비 특강에 사진 자료 등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할 정도로 이단사이비 집단이 조직적이고 전략적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했다.

 

캄보디아에서는 지난해에만 현지인 교회 600개가 이단에 넘어간 것으로 파악돼 충격을 주고 있다.

 

캄보디아 한인선교사 1호인 강창윤 선교사는 이단으로 넘어간 교회는 사역자들이 신학교를 졸업한 사람이 아니라 세미나 몇 번 듣고 자기 집에 교회를 개척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밝혔다.

 

또한 캄보디아에서 제일 큰 500여 명 규모의 현지인 교회는 중진들이 이단사이비집단에 빠졌다. 문제는 이단에 빠진 그 중진들이 다른 교회로 흩어져 나간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 교회들도 이단에 빠지게 된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강 선교사는 신학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에 신학과 교리가 약하다. 그렇다보니 이단의 미혹에 쉽게 넘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현지인 사역자들이 신학에 기초가 부족하다보니 단순하게 이단대처 세미나를 통해 이단사이비집단의 문제점을 들어도 분별을 잘 하지 못한다. 체계적인 신학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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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8 [13:0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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