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9.08.26 [17:40]
고 윤남중 목사 입관예배 기도문
방승용 목사(용인새순교회 담임목사)
 
방승용
▲ 고 윤남중 목사.     © 방승용 목사 제공


이 글은 용인새순교회 방승용 목사가 지난 12일 소천한 고 윤남중 목사
(새순교회 설립자 겸 원로목사, 전 기아대책 회장)의 입관예배 때 한 기도문이다. 고 윤남중 목사는 지난 1년 동안 용인새순교회 주일예배에 출석했으며, 지난 1290세 일기로 하나님의 영원한 품에 안식했다.-뉴스파워-

 

    생명의 주인이신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거룩하신 아버지 앞에 머리를 숙인 우리 모두는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을만한 근거가 없는 죄인이요, 절망덩어리입니다. 스스로 구원에 이를 수 없는 어찌 할 수 없는 자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룩하신 아버지께서 우리들로 하여금 십자가의 신비한 복음을 알게 하시고 새 언약의 백성으로 삼아주셔서 예수 그 놀라운 비밀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게 하셨습니다.

 

이 시간 세상이 도무지 알지 못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운데 하늘나라로 이사하신 윤남중 목사님의 입관예배를 드리오니 우리의 찬양과 경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긍휼이 무한하시며 신실하신 하나님!

주께서 윤목사님을 세상에 보내셔서 복음을 알게 하시고 지상명령성취를 돕기 위해 윤목사님을 사용하신 지난날들을 찬양합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섬기게 하시고 떡과 복음을 전하도록 주께서 사용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를 통하여 찬양 받으시기를 기뻐하시는 것처럼 몸이 움직일 수 있는 그 날까지 예배의 자리에서 귀한 종이 소리 높여 찬양하게 하도록 은혜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그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은덕을 입게 하시고 지구촌 곳곳에서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도록 역사하셔서 감사합니다.

 

▲ 고 윤남중 목사     © 방승용 목사 제공


좋으신 아버지! 하오나 이제는 고인을 뵈올 수 없고 나 다음 주에 교회 못 올 지도 몰라라고 하시며 종말론적인 삶을 사셨던 목사님과의 작별의 아쉬움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 땅에서는 더 이상 교제 할 수 없는 슬픔이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하오니 우리 모두를 긍휼히 여기시사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목사님의 자여손들을 기억하시고 자랑스러운 믿음의 할아버지요 아버지의 신앙의 유산을 잘 계승하는 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작별의 아쉬움과 슬픔을 믿음으로 이겨내게 하시고 목사님이 마지막으로 불렀던 찬양처럼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를 부르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더 이상 고독과 아픔과 괴로움이 없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문공순 사모님과 안식을 누리며 우리를 기다리고 있음을 인해 기뻐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그리스도의 몸 된 새순교회의 모든 성도들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귀한 노종의 생애가 참으로 복되고 귀한 생애였음을 다시 한 번 알게 하여 주시며 이를 계승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리고 윤목사님을 추억하는 기아대책기구와 한국대학생선교회, 수많은 동역자들과 제자들, 윤목사님을 통하여 복음을 알게 된 모든 분들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언젠가는 우리도 별세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목사님처럼 종말론적인 믿음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유일한 위로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과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에게 복음을 알게 하시고 복음을 붙들며 살도록 도우시는 성령님의 교통하심이 하나님의 가족들에게 이제부터 영원까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2019713일 오전 10

▲ 고 윤남중 목사가 개척 설립하고 담임목회했던 새순교회     ©뉴스파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9/07/17 [19:32]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고 윤남중 목사] '장난꾸러기' 윤남중 목사님을 추모하며 방승용 2019/07/18/
[고 윤남중 목사] 고 윤남중 목사 입관예배 기도문 방승용 2019/07/17/
[고 윤남중 목사] [포토]고 윤남중 목사 천국환송예배 드려 김철영 2019/07/15/
[고 윤남중 목사] “고 윤남중 목사님은 영적 거인” 김철영 2019/07/15/
뉴스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