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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8.21 [20:01]
“창조경륜, 예수 재림 때 완전히 성취”
서철원 박사, 캄보디아 한인 선교사 대상 신학강좌에서 창조경륜 강조
 
김철영

 

 

캄보디아한인선교사회(회장 정진영 목사)가 주최하는 서철원 박사(총신대 신대원장 역임, 조직신학) 초청 신학강좌가 캄보디아 프놈펜 예수사랑가족교회(담임목사 송신근)에서 지난 9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신학강좌 셋째날인 11일 오전에는 창조경륜에 대해 강의했다.

▲ 서철원 박사가 캄보디아 한인선교사들을 대상으로 신학강좌를 인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서 박사는 요한계시록 213-4절을 소개하면서 하나님의 작정은 하나님이 하실 일을 미리 정하심 말한다. 창세기 11절은 창조 전체를 말한다. 하나님은 영들의 세계와 물리적 세계를 동시에 만드셨다.”하나님의 지혜는 무한하시다. 하나님은 창조를 완결된 형태로 만드셨다.”고 말했다.

 

서 박사는 “창조주는 그의 창조를 운행하신다창조주는 만물이 지어진 대로 성질과 법칙을 드러내어 그의 권능과 지혜와 작정을 드러내고 선포하게 하셨다.(19:1-6)” “그리하여 모든 사물은 다 창조주 하나님을 계시하는 작업을 수행한다하나님을 계시하지 않는 사물은 이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만물이 하나님을 계시하는 가능 때문에 지성을 가진 피조물들이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와 그의 인격을 알 수 있게 되어 있다.” “사물들의 존재와 기능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존재와 그의 창조를 부인할 수 없다하나님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이 창조에 분명히 나타나 있기 때문이다.(1:19-20)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은 불의로 진리를 막는 경우라고 설명했다.

 

서 박사는 “하나님은 사람을 자기 형상으로 지으셨으므로 하나님의 존재와 창조사역을 즉각적으로 알 수 있도록 조성하셨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씨로 그 형상 속에 넣으시므로 신 의식을 갖게 하셨다사람이 신 의식을 갖는다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고 그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깨닫는 것을 말한다.”고 밝혔다.

 

또한 하나님은 무한한 지혜와 권세로 모든 것을 다 미리 작정하시고 계획하셨으므로 단번에 만물을 창조하시는 것이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두 단계 창조 곧 원시물질을 만드시고 다음에 그 물질로 현상으로 조성하셨다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다처음 창조시 만물을 단번에 완전하게 창조하셨다.”고 강조했다.

 

특히 “하나님은 창조와 창조 후의 역사의 진행을 다 미리 정하시고 계획하셨다무한한 지혜와 권세로 창조주는 모든 창조를 미리 다 작정하셨다.” “아버지 하나님은 창조를 작정하시고 계획하셨다아들 하나님은 아버지의 작정대로 만물을 단번에 창조하셨다성령 하나님은 창조된 만물을 질서와 생명과 아름다움으로 완성하셨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창조를 최종적으로 마감하고 완성하시는 하나님은 직접적 창조주이신 아들 하나님이시다.” “모든 교부들은 아들 하나님이 직접적 창조주이시고 창조를 마감 완성하시는 위격이심을 다 인지하셨다직접적 창조주가 창조를 마감하심을 아는 것이 바른 신학이라고 밝혔다

 

서 박사는 진화론과 빅뱅이론 등은 창조주와 창조를 부인하기 위해서 만들어 낸 가설일 뿐이다. 진화론을 믿는 것도 종교라며 창조에 관한 기사는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하신 내용이다. 확실한 지식이라고 말했다.

 

특히 “하나님의 존재와 창조사역을 부인하는 것은 죄 때문이라며 “죄가 역사하여 사람들의 마음에 창조주에 대한 반감과 적개심을 일으킨다이로써 의도적으로 하나님의 존재와 창조를 부인하게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진화론이 가장 대표적으로 하나님의 존재와 창조를 부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질이 처음 어디서 생겼는가저절로 생겼는가창조가 인류의 의식수준으로는 다 포함할 수 없는 큰 신비적인 사역이므로 여러 가설들을 낼 뿐이라고 밝혔다.

 

또한 “물질이 어떻게 저절로 진화해서 생명체로 변해갈 수 있는가그런 일이 어떻게 저절로 진화해서 생명체로 변해갈 수 있는가그런 일이 한 번이라도 사람들 눈에 목도된 적이 있는가?”라며 “과학은 반복성의 경우에만 성립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한 번도 진화론의 주장대로 물질에서 생명체로의 진화는 목도되거나 관찰된 적이 없다일회성은 과거에 있었다고 주장하는데 과거에 진화가 일어났다는 증거는 지구상 어디에도 성립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서 박사는 빅뱅이론(The Big Bang theory)에 대해서도 빅뱅이론도 창조주와 창조를 부인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어처구니없는 가설일 뿐이라며 “처음 폭발하기 전에 물질은 어디서 생겼는가어떻게 폭발할 만큼 물질이 스스로 집약될 수 있는가왜 그런 물질이 폭발할 수 있는가폭발하면 물질이 스스로 퍼져나가다가 별들을 만들 수 있는가그런 경우를 한 번이라도 관찰한 적이 있는가?”라고 비판했다.

 

서 박사는 또 “왜 별들이 한 군데 모여서 많은 은하계 같은 것을 형성할 수 있는가어떻게 의사소통이 가능한가?”라며 “빅뱅이론은 성립할 수 없는 주장이다죄의 역사가 커서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와 그의 창조사역을 부인하고 있을 뿐이라고 밝혔다.

 

하나님의 ‘만물 창조에 대해서는 ‘순간 완결된 창조라고 밝혔다서 박사는 “무한한 지혜와 권능을 가지신 하나님은 말씀만 하심으로 만물을 무()에서 단번에서 창조하셨다.” “창조주가 하늘을 창조하실 때 천체들과 영적 세계도 함께 창조하셨다순간에 물리적인 세계와 영적 세계를 단번에 창조하셨다.”고 설명했다.

 

서 박사는 성경은 하나님 자신을 계시하신 내용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하다.”고 강조하고 하나님은 창조경륜을 이루시기 위하여 창조를 작정하시고 다스림과 보존 그리고 구원 작정을 하셨다.”고 말했다.

 

서 박사는 하나님은 언제나 인격으로 존재하신다. 하나님은 세 인격으로 존재하신다. 하나님이 일하실 때 신성으로 일하시는 것이 아니라 인격으로 일하신다. 우리를 지으실 때도인격체로 지으셨다.”그런데 현대신학에서는 유한(有限)자에게는 인격이 있고, 무한(無限)자에게는 인격이 없다고 주장한다. 비중생자들이 그렇게 주장한다. 그런 주장은 고려할 가치가 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하나님이 우리를 인격체로 지으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 자신의 자아가 침해를 받으면 감당하지 못한다. 우리에게 상해를 입힌 것은 다 용서할 수 있는데, 용서하기가 쉽지 않는 것이 있다. 그것은 내 인격이 침해받았을 때다. 그러면 미움과 증오와 적개심이 생긴다.”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인격체로 만드셨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서 박사는 칼빈은 언약을 강조했고, 웨스트민스터신조에도 강조하고 있다. 언약은 하나님 백성 삼는 약정이다. 그 언약이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와 부활 사건으로 성취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은 아담과 언약을 체결하실 때 선악 개념으로 설명하셨다.”선은 창조주 하나님을 잘 섬기면 생명이고 영생에 이르고, 악은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으로 죽음에 이른다는 것이다. 이것을 선악계명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서 박사는 아담은 매일 하나님을 찬양하고 섬기고 감사했다. 사물을 바라볼 때 오묘한 역사를 보고 창조주를 경배하고 찬양했다. 그 생활이 연속이었다. 예배(종교생활)와 삶이 분리되지 않았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완전하게 살았다.”고 말했다.

 

서 박사는 천지창조 후 하나님이 안식하셨다는 것은 찬양 받으심을 말한다. 완전한 질서의 확립을 의미한다.”그런데 아담이 사물을 탐구할 때 하나님의 계시를 따라 탐구하고 하나님을 잘 섬기고 있었다. “그런데 유혹자가 나타났다. 계시록에 보면 옛뱀이라고 했다. 곧 아담과 하와를 유혹한 것은 단순한 뱀이 아니라 사탄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담은 자신의 이성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맞는지를 시험했다. 선악 결정은 하나님만이 하실 일이다. 선악과를 따먹은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하고 무너뜨린 것이고 창조주 하나님 섬기기를 거부한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반역이라고 말했다.

 

서 박사는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의 결정을 막지 않으셨다. 선악과를 먹은 후 아담은 하와에게 책임을 전가했다. 아브라함 카이퍼는 이것을 죄의 본성대로 하나님을 욕하지 않고 핑계만 대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라고 해석했다.”고 소개했다.

 

서 박사는 하나님은 아담에게는 죽음과 저주를 선언하셨다. 뱀에게는 배로 기어다니면서 흙을 먹는다고 했다. 흙에서 나오는 것들을 먹는다는 것이다. 인류세계에 죽음이 들어온 것이다. 하나님은 범죄를 해서 죽어야 마땅할 아담과 하와에게 집행유예를 하셨다. 범죄 했어도 당장 죽지 않게 했다. 범죄한 이 백성을 다시 돌이켜서 자기 백성을 삼으시고 그 백성 가운데 거하시며 찬양과 경배를 받으셨다. 하나님은 창조경륜을 다 이루시기로 하셨다.”고 말했다.

 

서 박사는 노아 홍수심판을 통해 노아를 제2의 인류의 조상이 되게 하셨다. 범죄해도 생명이 보장되도록 하셨다. 노아 홍수 이후 500년이 지난 후 아브라함이 태어났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삼으시기 위해 아브라함을 부르셨다.”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신 것은 값을 갚고 반역한 사람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돌이키기를 원하셨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대신 죗값을 갚도록 하셨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부르셨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의 공의의 법에 의해 죗값을 갚아야 하는데,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가르치셨다. 대신속제를 통해 구원하시기로 하셨다. 그래서 아브라함에게 독자 이삭을 바치도록 하신 것이다. 이는 대신 속죄법으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사랑하는 독자를 모리아산에서 번제로 바치라고 하신 것이다. 이삭의 출생과 모리아산으로 올라가는 길 그리고 장작불에 올라간 모든 것은 그리스도의 예표라고 강조했다.

 

서 박사는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대신속죄 제사의 방식으로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그리스도의 출생을 보았다.”창세기 22장 사건을 히브리서에서 설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 박사는 성경 역사에 관통하는 일관된 하나님의 기쁘신 뜻은 자기 백성을 가지시고 그 백성 가운데 거하시며,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는 것이라며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을 백성으로 삼으신 것, 시내산 언약으로 이스라엘을 자기의 백성으로 삼으신 것은 창조경륜 성취를 위한 준비라고 설명했다.

 

서 박사는 창조경륜의 성취는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으로 완성됐지만 궁극적인 성취는 그리스도의 재림의 때라며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서 악인들을 완전히 제거하시면 하나님께서 믿는 백성들 가운데 충만하게 거하신다.”고 말했다.

 

또한 이 때부터 구원 얻은 백성들이 온 마음과 힘을 다해 주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한다. 이로써 창조경륜이 완전히 성취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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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1 [16:4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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