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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7.19 [04:02]
"그리스도인은 믿음고백이 중요하다"
서철원 박사, 캄보디아 한인선교사 대상 신학강좌에서 성화에 대한 바른 신학적 관점 강조
 
김철영

캄보디아한인선교사회(회장 정진영 목사)가 주최하는 서철원 박사(총신대 신대원장 역임, 조직신학) 초청 신학강좌가 캄보디아 프놈펜 예수사랑가족교회(담임목사 송신근)에서 지난 9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10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 둘째날 강좌는 그리스도인의 성화에 대해 강의했다.

▲ 서철원 박사가 신학강좌를 인도하고 있다.     ©뉴스파워

 

서 박사는 요한117절은 그리스도인의 성화를 가르치는 말씀이라며 성령이 역사하셔서 믿음 고백을 하면 성령이 내주하신다. 믿음고백과 회개는 동시에 일어난다. 그때부터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된다.”고 말했다.

 

서 박사는 성령은 그리스도의 생명의 역사로 우리를 새사람으로 만드신다.”새사람이 됐다는 것은 기도하는 것이고 마음의 평안을 얻는다.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누린다.”고 말했다.

 

서 박사는 우리가 예수 믿으면 복음의 내용으로 우리를 변화시킨다. 하지만 우리는 새사람이지만 우리 안에 옛사람의 욕망이 일어난다. 죄의 욕망은 옛사람의 표현이다. 그것을 버리기가 쉽지 않다. 정죄하고 끊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피할 수 없는 욕망이 세 가지가 있다. 재물욕과 정욕(자신의 성취에 대한 욕망) 그리고 명예욕이라며 이 욕망을 해결하려고 금욕하고 고행하고 금식으로 해결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서 박사는 “271년 성 안토니우스가 사막으로 들어가 수도원을 세웠다. 그렇게 해서 사람들과 끊어지고 혼자 지내면 육신의 욕망이 해결될 것으로 알았다.”인간의 죄성이 어디서부터 오는 것이 모르는 사람들이 만든 것이 수도원이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 해결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서 박사는 육신의 욕망은 인간의 능력으로 해결하지 못한다.”기독교는 은혜의 종교다. 과거에 지은 죄만 용서 받는 것이 아니다.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라는 요한일서 17절 하반절 말씀 중 깨끗하게 하신다는 것은 현재진행형이라고 말했다.

 

서 박사는 죄의 욕망도 죄다. 밖으로 표현된 것만 죄라고 하는 가르침은 옳지 않다.”우리는 은혜로 구원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으로 죄 용서함을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나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한다는 복음의 권세로 우리의 죄의 욕망을 없어지게 한다.“고 강조했다.

 

서 박사는 복음을 선포할 때만 죄를 회개하고 죄에서 돌이킨다.”우리가 구원 얻는 것을 바울은 라고 표현했다. ‘의 정의가 율법을 다 지킴으로 얻는 생존권이다. 유대주의자들은 율법을 지킬 수 있다고 했다.”그러나 바울은 율법은 몽학선생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다. 율법은 우리를 정죄한다. 율법 아래 있는 사람이 마지막에 깨닫는 것은 우리는 율법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이것이 율법의 몽학선생 역할이라고 말했다.

 

서 박사는 루터는 교회의 표지로 합당한 말씀선포와 성례집행이라고 했다. 칼빈은 이 두가지에 권징을 포함했다. 칼빈은 제네바에서 권징을 통해 제네바를 거룩한 도시로 만들었다. 많은 국제기구들이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다.”만일 내가 칼빈의 자리에 있었다면 시민들에게 권징보다는 복음을 온전히 선포를 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우리는 성화를 우리의 힘으로 이루는 것이 아니다.”우리 안에 욕망만이 아니라 증오와 적개심이 일어날 때도 주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신다고 선언해야 한다. 우리는 죄의 욕망이 일어날 때마다 예수의 피로 깨끗하게 된다는 것을 선언해야 한다. 사람의 힘과 노력으로는 죄의 욕망을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서 박사는 칼빈주의 핵심은 모든 것은 은혜의 역사라고 한다.”며 성화는 인간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님을 거듭 강조하면서 에베소서 317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를 인용했다.

 

서 박사는 나는 이 말씀을 바울신학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이 본문에 계시게 하옵시고라는 원어의 뜻은 집에 거주한다는 의미라며 내가 믿음고백을 할 때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내주하신다.”고 말했다.

 

서 박사는 개혁파 신학에서 지식은 복음선포를 말한다. 찬동은 복음선포의 내용을 받아들인다. 믿음고백을 해야 믿음이 믿음이 된다. 믿음고백을 해야 그리스도가 내 안에 거주하신다. 그리고 내어 맡기는 것이 신뢰다. 그러므로 계속적으로 주 예수를 믿는 믿음고백을 해야 한다. 그리스도를 내 안에 모시는 것이 믿음고백이다. 그럴 때 구원의 감격과 기쁨이 나온다.”

라고 말했다.

서 박사는 "인격적 교제의 방식으로 그리스께서 내 안에 거주하신다."고 강조했다. 서 박사는 로마서 10장 9절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라고 되어 있는 "마음으로 고백한 바를 입으로 고백하는 것이다. '시인'을 '고백'으로 번역해야 한다. 믿음고백을 하면 성령께서 조용한 감동 감화를 주신다. 그것이 주님이 우리를 받으신다는 표현"이라고 말했다.

서 박사는 여러분의 본업은 목회나 선교사역이 아니다. 믿음고백이 본업이라며 “‘주 예수님, 내가 주를 믿습니다는 고백을 매일 같이 고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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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0 [12:5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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