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9.09.21 [13:02]
“사랑의 선행은 구원 얻음의 결과”
서철원 박사, “선행으로 구원받는 것은 불가능”
 
김철영

서철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 원장, 조직신학)9일 캄보디아 프놈펜 예수사랑가족교회(담임목사 송신근)에서 열린 한인선교사회(회장 정진영) 주최 신학강좌에서 선행은 나무의 열매이고, 믿음의 결과일 뿐이라며 선행으로 구원받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 서철원 박사가 캄보디아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신학강좌를 인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서철원 박사는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성취하셨다는 것은 율법 조문을 다 지키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범죄 했으니까 죗값을 갚으라는 율법의 요구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셔서 십자가에 피 흘리심으로 우리의 죗값을 갚으신 것이 성취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것은 하나님의 공의의 법에 의하면 하나님은 죄를 그냥 용서해 주시는 분이 "니다.”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해 주시려면 우리의 죗값을 갚아야 한다. 사람이 범죄 했으니까 사람의 자리에 오셔서 죗값을 갚으셔야 한다. 그런데 사람은 모두 다 파산했으니까 내 죄를 갚을 길이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셔서 대신 죗값을 갚아주셨다. 더 이상 율법을 지키라는 요구가 없어졌다. 죄의 속박에서 해방되었다. 자유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서 박사는 사도 바울은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해방했다고 했을 때 히브리 노예법을 활용했다. 가족이나 친척이 몸값을 지불하면 해방된다.”그리스도께서 우리 형제가 되어주셔서 죗값을 지불하셨기 때문에 해방되었다. 선행은 구원 얻은 자가 감사하여 그 은혜의 역사로 이루어진 것이다. 선행은 나무의 열매이고, 믿음의 결과일 뿐이다. 선행으로 구원받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서 박사는 어떤 교파에서는 사랑의 선행이 우리를 구원하는 근거가 된다고 한다.”그러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고 강조했다.

 

서 박사는 이신칭의에 대해서 다시 설명했다. “로마교회는 우리가 영세 받을 때 믿는 믿음은 장려 신앙이라고 한다. 잠재 신앙이 나를 구원하는 믿음으로 만들어야 한다. 선행이 필수적이라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의는 자산을 분배할 때 어떤 기준에 의해 분배할 것인가를 분별할 때 자격에 맞춰 해야 불평이 없어진다. 그것에 근거해서 토마스 아퀴나스가 다시 의에 대해 정의했다. 자기에게 합당한 것을 받도록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그것이 사랑의 선행이라고 했다. 또 고행을 강조했다. 그렇게 해서 13세기에 의에 대한 정의가 바로 세워졌다.”고 밝혔다.

 서 박사는 마르틴 루터는 비텐베르그 성당에 라틴어로 된 95개 조항의 반박문을 붙였다.”한 하나님, 한 종교, 한 교황 밑에 모든 권세가 복속을 하던 상황에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외치자 구라파의 절반의 교회가 로마교회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토마스 뮌쳐의 농민전쟁에 농민 편에서 서지 않자 상당수 농민들이 로마교회로 돌아갔다. 루터는 6명의 신부들과 함께 예수회를 세웠다. 예수회의 가르침은 복음이었다. 반대가 심했지만 교황이 1540년에 예수회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서 박사는 “1545년 트리엔트 공의회가 열렸다. 1563년까지 18년 동안 계속됐다.”칼빈의 예정교리, 은혜교리 등 개혁자들의 모든 가르침을 배제하고 이단으로 정죄했다. 이것을 근거로 종교개혁교회를 박멸할 근거를 얻은 것이다. 그때부터 칼빈주의, 알미니안주의 등 모두 박멸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1773년 교황이 예수회 종단을 폐쇄했다.”그러나 종단을 폐쇄하라는 칙령을 내린 교황이 또 독살이 됐다. 결국 1764년 종단 회복 칙령을 내렸다.”지금 로마교회는 전통적인 기독교 교리를 버렸다. 그리고 종교다원주의 교리를 채택했고, 창조주 하나님, 삼위일체 교리까지 버렸다. 그리고 오순절운동의 은사주의 운동을 받아들여 로마교회를 활성화시켰다.”고 지적했다.

 

서 박사는 지금도 바티칸 교황청의 문서는 라틴어로 되어 있다.”로마 카톨릭이 성한 곳은 개신교가 성한 곳이다. 로마교회는 신부들의 비행을 철저히 감춘다.”로마교회가 바뀌었을지라도 개신교회는 이단이라는 트리엔트 공의회 결정을 번복하지 않았다. 그리고 교황을 중심으로 한 단일정부를 세워 수장이 되려고 한다.”고 밝혔다.

 

서 박사는 하바국 224절 말씀을 신약에서 인용할 때는 의인과 믿음이 합쳐져 있다.”신약은 믿음으로 의로운 자가 살리라고 했다.”고 강조했다.

 

서 박사는 “16181113일 개회한 도르트 공의회에서 알미안주의를 이단으로 규정했다.”고 밝혔다. 도르트 회의는 161959일까지 회의를 계속했다.

 

서 박사는 “18세기 영국의 웨슬레가 나설 때는 영국 교회가 도덕적으로 피폐해지면서 개혁운동을 했다. 그래서 감리회가 만들어졌다. 웨슬레는 알미니안주의와 펠라기우스 가르침까지 받아들였다. 웨슬리안은 완전 성화에 근거해서 의롭다함을 받는다고 했다. 완전 성화도 잃어버릴 수 있다고 했다.”그는 칼빈주의는 복음의 선포와 성화에 반대된다고 했다.”고 밝혔다.

 

서 박사는 한국교회 강단에서 복음 선포가 없어졌다. 목사가 복음을 선포하면 그 때 목사라며 복음을 믿어서 구원에 이른다는 것이 하나님의 예정이다. 그리고 성령은 복음 없이 일하시지 못한다. 성령께서 우리를 깨우쳐 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박사는 "한국교회 복음 전파에만 집중해야 한다."며 "선교사들도 복음전파에 전파에 집중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 예수 믿으면 구원 받고 성령을 받는다. 생활과 사역의 필요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부탁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철원 박사 초청 신학강좌는 12일 오후까지 계속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9/07/09 [17:51]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서철원 박사] "성령은 전도자로 오셨다" 김철영 2019/07/11/
[서철원 박사] “창조경륜, 예수 재림 때 완전히 성취” 김철영 2019/07/11/
[서철원 박사] "십일조, 복음전파 위해 필요하다" 김철영 2019/07/10/
[서철원 박사] "그리스도인은 믿음고백이 중요하다" 김철영 2019/07/10/
[서철원 박사] “사랑의 선행은 구원 얻음의 결과” 김철영 2019/07/09/
[서철원 박사] "칭의적 유보론은 자유와 평화가 없다" 김철영 2019/07/09/
[서철원 박사] 서철원 박사 교의신학 전권 출판감사예배 드려 김철영 2018/06/30/
[서철원 박사] 『서철원 박사 교의신학』출판감사예배 김철영 2018/06/30/
[서철원 박사] 『서철원 박사 교의신학』출간 의의 박주석 2018/06/23/
[서철원 박사] “한국 교회, 개혁주의신학 지켜야” 김철영 2014/11/07/
뉴스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