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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9.21 [02:02]
"선명한 복음 붙잡고 충성하자"
체코프라하한인연합교회 박상욱 목사, 성시월요조찬기도회 설교
 
김철영

8일 오전 7시 서울강남구 역삼동 순복음강남교회 4층 요한성전에서 열린 제446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월요조찬기도회는 체코 프라하한인연합교회 박상욱 목사(프라하성시화운동)가 말씀을 전했다.

▲ 말씀을 전하는 박상욱 목사(체코프라하한인연합교회)     © 뉴스파워

 

 

박 목사는 요한계시록 210절을 본문으로 충성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서머나는 쓰다라는 의미가 있다.”소아시아 일곱 교회 중 책망 받지 아니한 두 교회가 있는데, 서머나교회와 빌라델피아교회라고 말했다.

 

박 목사는 포스트모더니즘의 특징은 혼합주의다. 혼합주의는 선명성이 없어지는 것이라며 오직 예수라는 복음의 선명성이 약해지는 것이다. 복음의 선명성이 약해지면 라오디게아교회처럼 덥지도 차지도 않는 미지근한 교회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충성된 신자는 자기를 부인해야 한다. 자기의 뜻을 내려놓고 주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 또한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한다.”어떤 공동체든지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충성하지 않으면 든든한 공동체가 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우리는 순례의 길을 가면서 희생이 요구되더라도 주님 사랑하는 마음이 유지된다면 축복이라며 충성은 변질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카타콤은 핍박을 피해서 기독교인들이 지하 동굴에서 생명 내걸고 믿음을 지켰던 것을 상징하는 용어로 인식되고 있다. 지하에서 죽은 성도가 300만명이나 된다고 한다.”그들이 변질되지 않았던 것은 익투스(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라는 정체성을 붙잡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박 목사는 그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게을리 하지 않았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전파했다.”사도 바울이 감옥에서도 복음을 전했던 사도 바울처럼 카타콤 성도들은 죽기까지 복음의 순수성을 지켰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변질되는 시대 속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이 분명히 있다. 복음의 선명성을 지키는 충성스런 백성이 되기를 바란다.”겉과 속이 같은 것이 충성이라고 말했다.

 

박 목사는 사도 바울은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것을 지적했다.”우리의 마음 속에 있는 것이 우리 삶의 행위로 나타나는 것이 충성이다. 충성의 상징은 예수 그리스도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 가운데 오신 예수님은 그 말씀대로 선포하셨고 사셨다. 그것이 충성이라고 말했다.

 

또한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신행일치의 삶이 충성이라고 거듭 강조한 박 목사는 짐 엘리엇 등 5명의 청년은 악명 높은 남미 에쿠아도르 아오카부족에게 선교하러 갔다가 부족에 의해 28세에 5명의 청년들과 함께 죽었다. 세상 가치로 보면 그들의 죽음은 불필요한 낭비로 보인다. 토마스 선교사도 대동강변에 도착했다가 조선사람들에 의해 죽었다. 그러나 그들의 죽음은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많은 열매를 맺었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영원한 가치를 위해 영원하지 않는 가치를 포기하는 것은 거룩한 낭비가 아니다.”주님은 지금 충성스러운 사람을 찾고 있다. 우리 모두가 이 시대에 선명한 복음을 붙잡고 선포하는 거룩한 은혜가 있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도회는 정대준 장로의 사회와 김혜순 집사의 성시낭송, 김기현 장로의 인도로 나라와 민족, 세계선교와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 그리고 성시화운동 사역을 위해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위정자들의 하나님을 경외하고 국민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국정 운영을 하도록, 일본의 무역제재로 인한 한일 갈등이 조속히 해결되어 한일관계가 새롭게 시작하는 계기가 되도록 기도했다. 또한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해 기도했다.

 

또한 722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뉴욕성시화총력전도대회를 위하여, 729일부터 81일까지 진행되는 제4회 태백성시화 여름축제를 위하여, ‘성시화운동 지도자 아카데미를 위해, 10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충남당진국제성시화대회를 위해, 성시화운동을 통해 도시마다 기도운동, 전도운동, 사회책임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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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8 [08:0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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