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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9.21 [01:02]
경기남노회, 소강석 목사 부총회장 후보 추대
소강석 목사, “한국교회 연합을 위해 최선 다하겠다”
 
김철영

 

예장합동(총회장 이승희 목사) 경기남노회(노회장 이우행 목사)1일 오전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제122 1차 임시회를 열어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를 제104회 부총회장 후보로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추대했다.

▲ 예장합동 경기남노회 제122회 제1차 임시노회에서 소강석 목사를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했다.     © 뉴스파워

 

 

소 목사는 우리 총회의 발전과 한국교회 연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소 목사는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대표회장,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대표회장, 한국교회총연합 사회정책위원장을 맡아 대정부, 대국회를 대상으로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 반대운동, 종교인 과세 대처, 차별금지법 철회운동, 여야 정당과 대선 후보들에게 기독교 공공 정책을 제안하고 답변을 받아 추진해왔다.

▲ 추대 소감을 말하고 있는 소강석 목사     © 뉴스파워

  

한국교회 생태계 보호를 위해 앞장서는 한편 6.25 해외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를 13년 째 개최하는 한국 교회 공익적 사역에 헌신해왔다. 또한 시인으로 많은 시집을 펴냈으며, 작사와 작곡가로 데뷔한 문화를 사랑하는 목회자로 알려져 있다.

 

소 목사가 만일 부총회장에 당선된다면 예장합동 총회는 규모에 비해 약했다는 평가를 딛고 명실공히 한국 교회 최대 교단답게 교계 연합운동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맨 몸, 맨 손, 맨 땅에서 시작해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교회로 새에덴교회 성장을 주도한 소 목사가 예장합동 총회와 한국교회를 위해 보다 영향력 있는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길이 열릴지는 오는 9104회 총회에서 부총회장 당선이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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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1 [15:4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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