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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9.21 [01:02]
“총신대 교수들, 화합 위해 노력할 것”
학부와 신대원 연합으로 교수 수련회 갖고 화합과 도약을 위한 결의문 발표
 
김철영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도에서 학부와 신대원 연합교수세미나를 개최하고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 총신대 교수 연합수련회     ©뉴스파워

 

교수들은 총신대학교 교수들의 화합과 도약을 위한 결의문에서 총신대학교의 모든 교수는 본연의 임무대로 가르치고 연구하는 일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우리 대학의 신학적 정체성인 개혁신학의 바탕 위에 서서 한국교회를 이끌어 갈 목회자와 기독교 지도자를 양성한다는 교육목적을 달성하고 학문적 업적을 성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총신대학교의 모든 교수는 총신 공동체의 화목과 화합을 위하여 마음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며 그간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구성원들 간에 불신과 반목이 쌓인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교수는 이번 사태에 대한 우리 모두의 책임을 통감하고, 서로를 용납하며 하나님 안에서 하나된 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수들은 총신대학교의 모든 교수는 신임 이재서 총장과 새롭게 구성된 리더십을 중심으로 우리 대학의 발전과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신임 총장이 천명한 공정’, ‘투명’, ‘소통의 대학 운영 철학을 존중하며, 학사 운영과 행정 전반이 원활한 소통을 통하여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총신대학교 교수들의 화합과 도약을 위한 결의문전문.

 

총회와 전국 교회 성도 그리고 총신 공동체 여러분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총신대학교는 평양신학교의 118년 전통을 이어받은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 직영 대학으로, 개혁신학의 이념에 따라 목회자와 기독교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수년간 학내 사태로 인해 심각한 어려움을 겪어 임시 이사가 파견되었으며, 최근까지 총장대행 체제로 운영되는 일을 겪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은혜로 이재서 총장이 취임하였고, 긴 아픔과 혼돈의 시간을 뒤로하고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총신대학교의 모든 교수는 하나님께서 이러한 기회를 허락하신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다시 한번 큰 도약을 이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합니다.

 

첫째, 총신대학교의 모든 교수는 본연의 임무대로 가르치고 연구하는 일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우리 대학의 신학적 정체성인 개혁신학의 바탕 위에 서서 한국교회를 이끌어 갈 목회자와 기독교 지도자를 양성한다는 교육목적을 달성하고 학문적 업적을 성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총신대학교의 모든 교수는 총신 공동체의 화목과 화합을 위하여 마음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간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구성원들 간에 불신과 반목이 쌓인 것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모든 교수는 이번 사태에 대한 우리 모두의 책임을 통감하고, 서로를 용납하며 하나님 안에서 하나된 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총신대학교의 모든 교수는 신임 이재서 총장과 새롭게 구성된 리더십을 중심으로 우리 대학의 발전과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신임 총장이 천명한 공정’, ‘투명’, ‘소통의 대학 운영 철학을 존중하며, 학사 운영과 행정 전반이 원활한 소통을 통하여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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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1 [14:1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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