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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6.03 [10:04]
총신대, 학부‧신대원 교수연합세미나
총신 공동체 모두가 회복되기를 기원하며 결의문 채택
 
김철영

  

총신대학교(총장:이재서 목사)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 칼호텔에서 대학과 신학대학원교수들이 참석한 하계교수연합세미나를 개최했다.

▲ 총신대학교 교수 연합수련회 참석자들     ©뉴스파워



이번 연합세미나는 오랜 학내사태를 겪은 후 지난달 이재서 총장 취임이 취임하면서 학교 정상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시점에 열려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교수들은 예배와 회의, 토론회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요 자매임을 고백했다. 
 

 총장 이재서 목사는 로마서 58~11절을 본문으로 "마음의 벽을 내려놓고 새롭게 출발하자."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우리 교수들은 학생들에게 예수님을 따라가는 길이 무엇인지를 가르치기 위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라면서 "우리의 가르침은 말만이 아니라 실천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의 행동은 나를 버리는 것, 즉 양보와 희생"이라면서 "상대의 부족, 실수, 범죄라도 받아들이고 용서하고 손잡고 새 출발하는 모범을 보이자"고 강조했다.

교수들은 학교의 정상화와 회복, 총장과 보직교수, 교수 공동체, 직원들과 학생, 학교의 당면한 문제들, 법인 이사회와 운영이사회와 총회, 총신의 사명을 위해서 합심으로 기도했다. 또한 총신발전과 화합을 위한 토론회를 갖고, 총신 공동체의 진정성있는 노력이 교단 전체에 속히 알려지기를 기대했다.

 

교수들은 성서식물원 탐방과 이기풍선교관 방문 등의 관광 프로그램의 진행이 있었으며, 동홍교회(박창건 목사)의 초청방문을 통해 천사모금운동에의 참여를 약속받기도 해다.

 총신대 이재서 총장은 "교수세미나를 학부와 신대원이 함께 하도록 한 것은 우리가 먼저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이기 위함이었다."면서 "총신은 하나 되지 않으면 살 수 없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으니 전국교회의 기도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특히 지난 총신사태로 인해 상처받은 총신 공동체 모두가 회복되기를 기원하면서 '총신대학교 교수들의 화합과 도약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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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1 [14:1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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