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9.07.21 [05:02]
[예수칼럼] 묵상을 잃은 크리스천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김준곤

 

▲ 김준곤 목사     ©뉴스파워

현대인은 무엇엔가 얽매이고 쫓기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고요한 시간, 주님과 나만의 장소, 묵상과 기도와 성경 속에 파묻히는 하루의 30분이 없이 영적 생명이 유지되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잠자는 시간을 줄이더라도, 하고 있는 일을 포기하는 결단을 내려서라도 하나님과의 만남의 시간을 회복해야 합니다.
여기에 크리스천의 산실(産室)이 있고, 생존의 필수 조건이 있습니다.

그 기도는 반드시 성경 속의 대화이어야 합니다. 나는 기도로 말하고,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내게 말하지 않은 기도는 독백입니다. 공상에 흐르고 맙니다. 주님과 만나지기만 하면 결코 밤이 그대로 밤일 수 없습니다. 소경은 눈이 잠긴 채로 있을 수 없습니다. 죽은 자도 그대로 무덤에 머무를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불리는 곳에는 주의 영이 생명의 창조 작업을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나만의 은밀한 골방을 만들어야 합니다. 촛불만 켜 있는 고요한 곳에서 하나님과 만나야 합니다. 새벽을 지키며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읽어 내 심령에 그 말씀이 부딪치게 하는 시간, 그 말씀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묵상의 시간을 만들기를 바랍니다.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9/06/07 [15:29]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사랑과 기도의 어머니! 김준곤 2019/07/20/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미래 상실병을 치유하자 김준곤 2019/07/10/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기도의 폭탄을 터뜨리자 김준곤 2019/07/04/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민족 부흥을 여는 열쇠 김준곤 2019/06/27/
[김준곤 목사] [김준곤 설교] 어리석은 부잣집 탕자들 김준곤 2019/06/23/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신앙의 소수와 불신앙의 다수 김준곤 2019/06/09/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묵상을 잃은 크리스천 김준곤 2019/06/07/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무신론 지성의 바벨탑 김준곤 2019/06/07/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믿음의 건망증 김준곤 2019/06/06/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사해 인간과 갈릴리호의 인생 김준곤 2019/06/06/
[김준곤 목사] [김준곤 목사 설교] 다윗의 참회록 김준곤 2019/06/04/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사랑의 추적자 김준곤 2019/06/04/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꿈속에서도 주님 찬송 김준곤 2019/06/03/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X-레이에 비친 자아 김준곤 2019/06/01/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예수의 향기 김준곤 2019/06/01/
[김준곤 목사] [김준곤 설교] 고독과 사랑의 만남 김준곤 2019/05/26/
[김준곤 목사] [김준곤 예수칼럼] 예수 생명 운동 김준곤 2019/05/24/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사하라 사막에 핀 꽃 김준곤 2019/05/18/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엑스플로 ’74 낙수(落穗) 김준곤 2019/05/14/
[김준곤 목사] [예수칼럼] 콜슨의 참회록 김준곤 2019/05/14/
뉴스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