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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0.18 [12:01]
“장로교, 개혁주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장총, 제11회 장로교의 날 기념예배 및 학술포럼 개최
 
김현성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에서는 4일 서울 종로 5가 연동교회에서 한국장로교 목회자와 성도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회 장로교의 날기념예배 및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 한장총은 제11회 장로교의 날 기념예배와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 뉴스파워

 

   

한장총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는 대회사에서 “1884년 부활절을 즈음하여 이 땅에 복음이 들어온 후에 한국장로교회는 큰 성장을 이루었다이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라고 고백했다.

 

이어 지금의 여러 가지 어려운 현안에 대하여 극복할 수 있는 것은 개혁주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임회장 김수읍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기념예배에서 백남선목사(한장총 33회 대표회장)는 예레미야 38:14절 본문으로 한국교회의 위기의 원인이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 목사는 오늘날 매스 미디어를 통하여 많은 설교를 들을 수 있는데, 진정한 하나님 말씀을 직면하는 것이 부족한 것이 문제라며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고 해도 순종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로 인해 인해 한국교회가 사회의 빛이 되지 못하고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한국장로교회 지도자들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하고 실천하는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 설교를 하는 백남선 목사     © 뉴스파워

 

 

이날 기도에는 박남교 목사(합동복구 총회장), 성경봉독에는 김순미 장로(한장총 여성위원장)가 담당했다. 참석자들은 김성남 목사(호헌총회장) 인도로 합심으로 한국 장로교회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이어 특별기도는 심진석 목사(고려개혁총회장)한국교회 시대의 희망과 사회의 등불 되기 위하여”, 김영희 목사(합동중앙총회장)예배 회복과 거룩한 생활을 위하여기도했다.

 

또한 CBS장로합창단이 “I love Lord”를 특송했으며,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의 국제콘써트콰이어합창단이 찬양을 담당했다. 예배는 이주훈 목사(대신백석총회장) 축도로 마쳤다.

 

이어 이재형 목사(준비위원장)의 진행으로 진행된 개회식은 박원순(서울시장) 전명구 감독(기감 감독회장), 류정호 목사(기성 총회장), 이영훈 목사(기하성 총회장)가 영상으로 축사를 했고, 박양우 문화부장관(문광부)은 지면으로 축사를 전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서익수 목사(개혁총회장) 낭독과 제창으로 ‘2019 한국장로교회 비전선언문을 낭독했으며, 회원교단 총회장, 순서자 전원이 등단해 하나님 됨의 시간를 가진 후 윤희구목사(29대 대표회장)가 마무리 기도를 했다.

▲ 대회사를 전하는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 뉴스파워


 

이어 열린 학술포럼은 한국장로교회의 예배와 질서회복이라는 주제로 최윤배 교수(장신대)장로교회의 예배. 예전 전통: 마르틴 부처와 요한 칼빈을 중심으로발표했으며, 서창원 교수(총신대)공교회성 회복과 한국교회 개혁: 여호수아의 땅 분배와 신약교회의 보편성 관계를 주제로 발표했다.

또한 이성호 교수(고신대)장로교회의 직분론의 원리와 실천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준범 교수(계약신대)장로교회 예배에서의 시편 찬송의 위치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서문강 목사의 종합논찬을 했다. 한편 김준범 교수는 한장총에 시편찬송가 300권을 기증했다.

 

2009년 요한칼빈 탄생 500주년기념대회로 대형집회로 시작한 한 장총 주최 장로교의 날은 올해 제11회를 맞이하면서 대형집회를 지양하고 기념예배, 학술포럼, 회원교단 친선체육대회, 장로교유적탐방, 몽골교회건축(게르교회)

등의 기념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다음은 비전선언문 전문
.

 

주후 2019, 복음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 땅에 장로교 선교사인 언더우드(Horace Grant Underwood)가 복음을 들고 인천 제물포항을 밟은 지 135년이 되었다. 그간 한국장로교회의 놀라운 성장에 대하여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에 감사드리며 제11회 장로교의 날을 통하여 장로교회의 미래비전을제시함으로 사회의 등불로 사태의 희망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하나. 우리는 성경으로 돌아가 개혁주의 예배 회복을 통하여 하나님 앞에 바로 선다.

하나. 우리는 부터 개혁하는 의지를 분명히 하여 사회의 등불이 된다.

하나. 우리는 연합하여 한국교회의 부흥과 자유통일시대를 견인하는 역할을 다한다.

하나. 우리는 십자가 실천을 통하여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 한 알의 밀알이 된다.

하나. 그리스도의 지상 최대의 명령을 실천하여 땅끝까지 복음증거 사명을 다한다.

하나. 우리는 선한 이웃이 되어 우리 주위의 이웃을 돌아보아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나간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 회원교단 총회장 및 제11회 장로교의 날 참석자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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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4 [20:1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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