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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2.16 [18:01]
“하늘이 열려야 사명자로 사용”
WKPC 총회 선교의 밤, 6명 선교사 파송
 
이동근

 

▲ 최인근 총회장(오른쪽)이 파송증을 수여하고 총회 파송 선교사들과 함께 기념 촬영     © 뉴스파워 이동근

 

 

세계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 (WKPC)는 제 43차 총회에서 6명의 선교사를 파송했다.

WKPC는 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담임목사 최인근)에서 21일부터 시작된 총회 이튿날인 5월22일 총회 산하 WMS 세계선교회 선교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스티븐 노, 그레이스 노 선교사를 과테말라에, 서병길, 서칼라 선교사를 이스라엘, 그리고 석창균, 석현명 선교사를 칠레에 파송했다.

총회 산하 세계선교회(WMS)이사장 이규보 목사 사회로 진행된 선교의 밤은 워싱턴 노회 부이사장 조명천 목사 기도, 시애틀 빌립보 장로교회 글로리아 찬양대 찬양,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동 총회장 이승희목사 설교, GMS 이사장 김정훈 목사 선교 특강, 파송 선교사 서약, 총회장 최인근 목사의 파송증 수여,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동 증경 총회장 정준모 목사 권면, 북가주 노회 손경호 목사 축사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 예장 합동 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동근



예장 합동 총회장 이승희목사는 ‘하늘과 소통하라’ 제목의 설교를 통해 “총회 산하 교회, 목회자들은 땅이 아닌 하늘의 일을 하기 때문에 하늘이 열려야 하나님을 볼 수 있고, 하나님 사명자로 사용될 수 있으며 또 성령이 임하여야 우리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권능을 받고 사역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하늘의 소리를 들어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역의 방향을 알 수 있고 하나님의 의를 성취할 수 있으며 이 같은 하늘과의 소통이 있어야 사역에서 시험을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예장 합동 증경총회장인 정준모 목사가 권면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동근



예장 합동 증경 총회장 정준모 목사는 권면을 통해 “선교사의 역할 모델은 예수그리스도이며 선교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선교에서는 3W인 말씀(word ),세계(world), 신실한 일꾼 (work) 그리고 3H인 거룩(holy), 정직(honest),겸손(humble)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권면했다.

GMS 이사장 김정훈 목사는 선교 특강에서 “교회, 총회 수준은 선교”라며 선교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할 때 잘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GMS은 현재 102개국 2555명의 선교사를 돕는 한국 최대 선교사 파송 선교업무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를 사용하소서(사 6:1-8)’라는 주제로 5월 21~23일 열린 총회에는 23개 노회에 총대 292명이 참석하였다.

이번에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 선교의 밤에서 시애틀 샘물교회 박윤식 목사 등 참석 목회자들이 경청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동근



총회장: 최인근 목사 (빌립보교회, 시애틀노회)

목사부총회장:정우용 목사 (예일교회, 워싱톤노회)

장로부총회장: 정진식 장로 (나성열린문교회, 가주노회)

서기: 나정기 목사 (이레교회, 미주서부노회)

부서기: 한성수 목사 (ELPIS COM CHURCH, 남가주노회)

회록서기: 서보천 목사 (둘로스교회, 가주노회)

부회록서기: 송영일 목사 (휴스톤새생명교회, 중남부노회)

회계: 김춘경 장로 (나성열린문교회, 가주노회)

부회계: 김원석 장로 (필라서머나교회, 뉴욕노회)

(시애틀 이동근 기자)

 

 

 

 

 

 

 

 



이동근:시애틀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 시무 장로. 전 중앙일보 시애틀지사 편집국장. 전 월간 신앙지 ‘새하늘 새땅’ 발행인

지은 책: 100명 신앙 간증집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사람들’ 상.하권, 서북미 여행가이드(2018), ‘아름다운 오리건’, ‘아름다운 워싱턴’, 중앙일보 칼럼모음집 ‘비, 눈, 바람 그리고 튤립’. 대한민국 국전을 비롯 일본 아사히 신문국제 사진전, 홍콩, 한국 국제사진전 등 수많은 사진전에 입상, 입선했다. 또 오리건주 오리거니안 신문 사진전에서 1위, 3위를 했고 미국에서 개인 사진전도 개최했다.

이메일:nhne70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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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3 [14:5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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