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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7.19 [05:02]
제43차 WKPC 총회장에 최인근 목사
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에서 열려...예장합동 총회장 이승희 목사 등 참석
 
이동근

 

▲ 총회 참석 목회자들과 사모들이 함께 기념촬영     © 뉴스파워 이동근

   

제 43차 세계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 (WKPC)가 시애틀빌립보장로교회 (담임목사 최인근)에서 5월 21일 개최되었다.

예장합동 측  총신대학을 졸업한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43년 전에 설립된 세계 한인 예수교 장로회 총회 (WKPC)는 ‘신학의 증거’,‘복음 전파’,그리고 ‘세계 선교’를 목표로 해마다 세계 각국에서 총회로 열리고 있다

워싱턴주에서는 처음 열린 총회는 5월 23일까지 3일 동안 개최 되는데 WKPC 총회장 조의호 목사, 예장합동 총회장 이승희목사, 증경총회장 정준모 목사 등 미국 전역과 세계 각국 에서 약 250여명의 목회자가 참가했다.

▲ 새 총회장 최인근 목사(중앙)가 전총회장 조의호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동근



‘우리를 사용하소서!’ 주제로 열린 총회에서 첫날 새 총회장에 최인근 목사(시애틀 빌립보 장로교회), 그리고 목사 부총회장에는 정우용 목사(워싱턴 노회 예일 교회), 장로 부총회장에 장진식장로(나성 열린문 교회) 등을 원안대로 선출했다.

총회장에 선출된 최인근 목사 는 취임 인사를 통해 “ 먼저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총회 임원, 회원 그리고 부족한 종을 위해 헌신해준 빌립보 성도들에게 눈물겹도록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오로지 골프에만 전념하고 노력하는 프로 골퍼들처럼 우리들도 하나님 앞에 쓰임받기위해서는 목회 프로가 되어야 한다”며 “총회장을 비롯해 목회자들이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며 위대하신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 음성을 듣도록 열정과 헌신을 다할 때 교회와 노회, 총회는 평안 하고 후세에게 물려줄 총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총회장 최인근 목사가 취임 인사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동근



교회를 개척하고 36년 동안 한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최 총회장은 시애틀 기독교회 연합회장을 비롯 목사회장,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서북미노회 노회장, 워싱턴 신학대학장, NYSKC(예배회복운동)서북미 본부장, 목성회(목회자성경연구)시애틀 지회장을 역임했다.

고려신학대학교, 총신대학원을 졸업하고 73년 전도사로 목회 생활을 시작했으며 82년 LA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에서 수업하고 필라델피아 Faith Theological Seminary 를 졸업했으며 기독교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이승희 목사(왼쪽)가 임원들을 소개하고 있다.     © 뉴스파워이동근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동 총회장 이승희목사는 축사를 통해 “ 최인근목사의 총회장 취임을 축하한다”며 “ 총회장은 힘들고 어려운 중책이고 총회도 하다보면 조금의 잡음이나 갈등도 있을 것이나 취임사처럼 겸손한 마음으로 총회를 섬기면 선하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임 총회장 취임 이전에 열린 개회예배에서는 뉴욕 남노회장 김상태 목사 기도, 글로리아 찬양대 찬양, 총회장 조의호 목사 설교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이어 성찬예식도 있었다.( 시애틀 이동근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증경총회장 정준모 목사(왼쪽)와 참석 목회자들이 찬양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동근

 

▲ 글로리아 찬양대가 찬양하고 있다.     © 뉴스파워이동근



 



이동근:시애틀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 시무 장로. 전 중앙일보 시애틀지사 편집국장. 전 월간 신앙지 ‘새하늘 새땅’ 발행인

지은 책: 100명 신앙 간증집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사람들’ 상.하권, 서북미 여행가이드(2018), ‘아름다운 오리건’, ‘아름다운 워싱턴’, 중앙일보 칼럼모음집 ‘비, 눈, 바람 그리고 튤립’. 대한민국 국전을 비롯 일본 아사히 신문국제 사진전, 홍콩, 한국 국제사진전 등 수많은 사진전에 입상, 입선했다. 또 오리건주 오리거니안 신문 사진전에서 1위, 3위를 했고 미국에서 개인 사진전도 개최했다.

이메일:nhne70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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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2 [15:3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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