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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7.16 [13:02]
제51회 국가조찬기도회 설교자는 누구?
제51회 국가조찬기도회 준비위원회 기자간담회 갖고 준비 상황 밝혀
 
김철영

  

오는 6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의 설교자로 한국 교회의 존경을 받는 영적 거장을 모시겠다고 밝혔다. 

 

51회 국가조찬기도회 준비위원회(대회장 김진표 장로, 국회조찬기도회 회장)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사 12층 컨벤션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 제51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준비위원회 기자간담회에서 대회장 김진표 국회조찬기도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 뉴스파워

 

 

준비위원장 두상달 장로(()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아직 설교자를 선정하지 못했다.”면서도 한국 교회 안팎에서 존경받는 영적 거장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매년 3월 첫째주 목요일에 개최해 온 국가조찬기도회가 6월로 미뤄진 것에 대해서는 장소 예약의 어려움 때문이라고 밝혔다.

 

대회장 김진표 장로는 지난해 50회 기념으로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일산 킨텍스에서 기도회를 개최했다. 다시 코엑스에서 개최하려고 알아보니 1년 예약이 꽉 찼더라. 그래서 비워 있는 617일에 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내년부터는 3월 첫째주 목요일에 코엑스에서 기도회를 갖도록 미리 예약을 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로는 한국 기독계가 안고 있는 여러 어려움이 있다.”한국 교회가 일치와 연합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국사회에 좋은 이미지를 주고, 국내외 선교의 어려움을 교계 지도자들이 힘을 합쳐 극복해 가는 기회가 되는 51회 국가조찬기도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제51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준비위원장이자 사단법인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두상달 장로가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 뉴스파워

 

준비위원장 두상달 장로도 한국 교회가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고, 국가적 난제 해결을 위해 간구하는 기도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의 변화에 대해서는 큰 변화는 없지만, 국가조찬기도회의 정체성을 다시 살리고, 시대의 역사적 사명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있다.”국가조찬기도회를 마치고 10시부터 청년집회를 갖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준비위원회는 오는 63일 설교자, 축도자를 비롯한 순서자들을 최종 선정해 론에 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스라엘 대통령과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의 협력으로 설립된 이스라엘 국회조찬기도회 회장단도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도회 전후로는 16일에는 신길교회에서 전야음악회,18일 오전에는 국회에서 국제친선기도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19652월 국회조찬기도회 창설에 이어 196638일 조선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첫 기도회가 열렸다. 이후 1967년과 1975년 두 차례 열리지 못했다.

▲ 제51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준비위원회 기자간담회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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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9 [14:3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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