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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7.16 [05:01]
‘2019 일과 영성 컨퍼런스’ 열린다
‘2020서울페스티벌’ 일과영성위원회 주관으로 31일-6월1일 광림교회에서
 
김현성

 

한기채 목사(2020서울페스티벌준비위원장), 김윤희 박사(일과영성위원회), 박성민 목사(청년대학위원회위원장), 2020서울페스티벌 디렉터 마크 로버츠 선교사는 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31일부터 61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소재한 광림교회(기감, 담임목사 김정석)에서 열리는 ‘2019 일과 영성 컨퍼런스에 한국 교회의 적극적인 참석을 요청했다.

▲ 2019 FAITH@WORK(일과 영성)컨퍼런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우측부터 박성민목사, 한기채 목사, 김윤희 박사, 마크 로버츠 선교사     ©뉴스파워

 

 

‘2020서울페스티벌준비위원회(대회장 이영훈 목사)의 일과영성위원회(위원장 김윤희 박사)와 청년대학위원회(위원장 박성민 목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컨퍼런스는 청년대학생과 직장인 대상의 컨퍼런스와 비즈니스 대상 컨퍼런스 그리고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 등으로 나뉘어 각각 진행된다.

 

‘Faith@Work’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컨퍼런스는 일터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며 일터를 변화시키는 믿음을 격려하고, 일과 신앙의 일치를 통해 일터의 성도들을 새롭게 하고 다음세대가 온전한 믿음으로 세워지기를 바라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청년대학생 컨퍼런스531일 저녁 7, 비즈니스 리더 대상 컨퍼런스는 61일 저녁 7시에 각각 광림교회 본당에서 개최된다. 다음세대를 위한 집회에는 자신의 신앙 이야기를 음악으로 탁월하게 표현하는 래퍼 비와이(BewhY)가 초대 게스트로 출연한다.

목회자를 위한 조찬 모임은 61일 오전 7시에 광림교회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컨퍼런스의 모든 집회는 ‘2020서울페스티벌홈페이지(2020seoulfestival.or.kr)를 통해 무료 등록이 가능하며 사전 등록 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컨퍼런스 주강사로는 미국에서 성경적인 기업 경영과 탁월함으로 2,300개 치킨전문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칙필레(Chick-fil-A)’의 경영진 그렉 탐슨(Greg Thompson)130파네라 브래드프렌차이즈를 운영하는 만나그룹창립자 폴 세이버(Paul Saber)가 나선다.

 

칙필레는 미국에서 스타벅스와 맥도널드와 같은 대표적인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신실한 청지기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는 사명을 가진 기업경영으로 주일에 영업을 하지 않으면서도 8만 여명 직원과 함께 연매출 12조 회사로 성장하며 고객과 지역사회에 선한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칙필레의 세컨드 마일 서비스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오리를 가게 되면 십리를 더 가라고 하신 말씀처럼 고객들의 기대를 넘어선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는 뜻이다.

 

이러한 서비스정신으로 미소비자만족지표(ACSI)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고객이 아닌 특별한 손님으로 대접한다. 만나그룹 CEO 폴 세이버는 38년간 레스토랑 사업을 하며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 예수님의 산상수훈의 '황금률' 말씀을 따라 고객을 최고의 서비스로 섬겼다.

 

또한 만나그룹은 먼저 직원들을 존경하며 섬기면 직원들도 고객들에게 똑같이 대접하며 손님뿐만 아니라 매장에서 같이 일하는 직원들도 가족처럼 대한다. 이익보다 더 중요한 옳은 길을 택하는 믿음으로 기업을 경영한다.

 

컨퍼런스 주강사들의 기업 스토리와 메시지를 통해 교회 안에 머무는 신앙을 넘어 세상 속에 복음의 선한영향력을 드러내고 복음의 증인이 되는 한국교회 다음세대와 일터의 성도들이 일어나길 소망하고 있다.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일과영성위원회 위원장 김윤희 박사는 “‘2020년 서울페스티벌의 첫 단추를 일과영성위원회가 껴서 기쁘고, 현재의 위치에 이르기까지 강사들의 힘들었던 인생 스토리와 믿음의 정체성이 어려움 가운데 있는 청년들에게 엄청난 힘과 용기를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년대학위원장 박성민 목사(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취업과 청년 실업이 최대의 화두가 된 상황에서 교회나 선교단체가 청년들의 미래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설문조사가 나왔다기독 청년들에게 미래의 희망과 꿈을 심어 줄 수 있는 좋은 모델을 배우고 자신의 것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권했다

▲ 2019 일과 영성 컨퍼런스 기자간담회 참석자들과 2020서울페스티벌 준비위원회 사무국 스탭들     © 뉴스파워

 

한편 빌리그래함전도협회의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와 함께하는 ‘2020서울페스티벌1973빌리그래함 한국 전도대회가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의 역사적 전환점이 되었던 것처럼 복음전도를 통해 한국교회가 연합하고 복음의 열정을 회복하길 소망하며 준비를 하고 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1989년부터 50여 개국을 다니며 184번의 페스티벌(복음전도집회)에서 복음을 전했고 202010월에 서울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한기채 목사(2020 서울페스티벌 준비위원장)페스티벌의 본질은 잃어버린 한 영혼을 구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대형 집회가 아닌 지역교회와 협력하여 불신자를 전도하는 복음전도가 활발히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 대형교회는 재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지역교회가 전도와 양육에 앞장서서 건강한 강소교회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페스티벌의 취지를 설명했다.

마크 로버츠 선교사는 이 페스티벌은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의 프로젝트가 아닌 각 교회의 프로젝트라며 이 페스티벌의 목표는 작은 교회이든 큰 교회이든 모든 교회가 연합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역사회에 복음을 전해서 지역교회에 인도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페스티벌의 목적은 기독교인들의 집회가 아닌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며 그래서 우리는 모든 신자들이 이 부르심에 참여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 다음세대를 위한 일과 영성 컨퍼런스     ©뉴스파워

 

▲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일과 영성 컨퍼런스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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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8 [16:0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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