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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7.17 [22:02]
20091년 1차 NCCK 에큐메니칼 선교포럼 개최
“변화하는 세상과 교회의 선교”라는 주제로 5월 31일 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김현성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 NCCK, 총무 이홍정 목사) 교회일치위원회(위원장 황선엽 사관), 신학위원회(위원장 박찬웅 목사),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영철 목사)5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성공회 서울대성당 프란시스홀에서 ‘20191NCCK 에큐메니칼 선교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독일 하이델베르그 대학교 테오 순더마이어 교수가 종교, 폭력, 관용 - 문화와 복음의 만남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또한 변화하는 세상과 교회의 선교라는 주제로 양권석 교수 (성공회 대학교)소비자본주의시대와 복음과 문화의 문제를 발표한다. 그리고 박흥순 박사 (다문화평화교육연구소)다문화사회에서 서로비추기와 서로배우기 - 연민, 환대, 연대를 주제로 발표를 한다.

 

포럼의 특강을 맡은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의 테오 순더마이어(Theo Sundermeier, 1935- ) 교수는 독일어권은 물론 세계 선교신학계에 널리 알려진 신학자로 파울 틸리히 다음으로 미술과 신학의 대화를 추구한 보기 드문 신학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단순한 상아탑의 학자가 아니라 자신이 직접 아프리카에서 선교사로 사역한 현장을 잘 알고 있고 특히 독일신학 전통의 특징이기도 한 탄탄한 성서신학적, 종교학적, 철학적 기반을 가지고 있는 선교신학자라고 밝혔다.

 

또한 교수 재직 시절 많은 한국출신의 학위 전공자들을 배출해 한국을 자주 방문한 지한파로 알려져 있는 신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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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7 [15:3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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